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한 장면만 기억나거든?

좀 멍청한 주인공이 어떤 여자를 구했는데 사타구니에 고추가 안달린걸 잘린(?) 거라고 착각하고 약을 발라주는 장면이었는데 이거 무슨 책인지 아시는 분?

옛날 구무협 풍의 떡협지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