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제대로 된 무공이라는 게 대성하는데 오래 걸려서 하나만 파는건지, 아니면 원래 무공이란 게 여러개 배울 수 없는건지 헷갈리네.
녹림의 산적이나 파락호 캐릭터가 삼류무공 배우다가 일류무공으로 전직하는 경우가 있는 것보면 후자인 것 같기는 한데 확신이 안 가서 글 올려봅니다.
도와줘요! 무틀딱!!!
- dc official App
댓글 14
여러개 배울 수 있음. 대신 심공(심법)은 하나만. 아니면 관련 태크트리의 상위로만 교체가능
익명(39.119)2023-04-21 03:35:00
답글
오 그건 몰랐는데. 고맙다. - dc App
익명(220.84)2023-04-21 03:36:00
무협에 사부는 1명만 있다..는 말 생각하면 감이오긴 하징.. 그런데 주인공은 기연으로 서적을 찾거나 여러 사람에게서 이것저것 배운다는 게 이상하긴 하징
익명(14.40)2023-04-21 09:22:00
재능만 있으면 다 되고 심법만 바꾸기가 어렵지. 산공散功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검법이나 병기술같은 외공도 무공이니까 배우는 것 자체는 오히려 넓게 늘어나는 편. 보법, 검법, 안법, 투법 종류 자체야 많지. - dc App
허수아비(askme3434)2023-04-21 11:53:00
이건 딱히 정설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내 추측(공상)을 말해 본다.
내공이 불필요한 동작들은 아무 무술이나 다 배워도 몸에 탈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림인이라면 내공 운행과 무술 동작이 연계되어 있다.
내공 운행 따로, 무술 동작 따로 하게 되면 동작에 내공이 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내공을 운행하면서 무술 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잡생각이 들어서 내공 운행을 틀리면, 내공이 몸을 상하게 만든다... 이게 주화입마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4-21 14:36:00
답글
내공 운행은 단순히 진기를 특정 경맥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의식과 무술 동작이 같이 행해진다.
몸 안의 내공(진기)가 의식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정 경맥이나 장기를 공격하게 되면 주화입마가 생기는 거다....
무협소설에서 가끔 고수들이 무공 동작을 하다가 급히 중단하느라 내공 통제를 못하게 되어 내상을 입거나 주화입마가 되는 장면이 나온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4-21 14:40:00
답글
심법이라는 게 내공을 쌓는 방법과 내공을 운행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1심법에 따라서 1내공을 쌓았다고 쳐 보자..
무공에 욕심이 나서 새로 2심법을 배우면, 2내공이 생길 거다.
내공 자체는 동일한데, 심법이 1과 2로 달라져서 내공 운행 경로와 세기 등이 2개가 되는 거다.
머리 안 좋은 애가 의식 통제 제대로 안 하고 무술 동작하다가는 주화입마하기 딱 좋게 되는 거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심법으로 되는 무공만 배운다는 설정이 생긴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4-21 14:44:00
답글
사람마다 자질이 다르다. 공부 잘하는 애, 축구 잘하는 애, 농구 잘하는 애, 오래 달리기 잘하는 애, 100미터 잘 달리는 애, ....
사람마다 내공 운용에 대한 자질이 다르고, 무공 동작 배우는 자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만 배워도 제대로 다 터득하지 못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를 배워도 다 능숙하게 잘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사람은 1개월만 배워도 능숙해지고, 어떤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고수 소리를 못 듣는다...
무술 동작은 많이 배울 수 있어도, 내공 운행은 사람의 자질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난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4-21 14:48:00
답글
한편 무협작가마다 설정이 달라서, 어떤 작가는 내공에도 독자적인 성질이 있다고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빙공은 그냥 내공이 아니라, 차가운 성질을 가진 내공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만약 빙공을 내공으로 쌓은 사람이 열양공을 배우게 되면, 몸 안에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2가지 내공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하여 2가지 내공이 충돌을 일으켜서 저절로 주화입마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몬발켜(nahjexud924l)2023-04-21 15:20:00
정설이 없음. 작가가 만든 설정에 따라 좌우됨. 내가 좋아하는 무협 클리셰는 좌백 것인데 계통이 다른 내공 심법을 동시에 배우면 내공 흐름의 분열 양상 때문에 주화입마가 올수도 있음. 용대운의 군림천하에선 오행의 기운을 가진 서로 다른 내공심법 다섯개를 연마해서 최고의 무공을 가진다는 설정도 있는 듯함.
익명(211.179)2023-04-23 00:17:00
심법은 일주천이라고 해서 기를 몸안에서 여러 경로 가운데 특정 경로를 통해 단전에 에너지를 키워나가는 것인데 각각의 내공심법이 들르는 경로가 다 다름. 서로 다른 내공심법을 가지고 연마한다면 내공이 주요 서클을 벗어나서 몸을 상하게 하고 터져나갈수 있는 위험이 있음.
익명(211.179)2023-04-23 00:19:00
내공이 몸의 에너지를 운영하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무공은 여러 의미를 가진 것의 총칭인데 무공 중에서는 내공과 외공이 불가분의 형태를 띈것도 이쿄규 그냥 둘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있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무공일때에도 서로 상성이 맞아서 이 외공엔 이 내공이 효율적인 것도 있음. 그런 걸 생각해봤을때 특정 내공을 익힌 사람이 자기랑 상성이 안맞는 외공
익명(211.179)2023-04-23 00:36:00
답글
을 운용한다면 비효율적이거나 최악의 경우 주화입마가 걸릴 가능성도 있음. 근데 그냥 특정 내공을 익혀도 사용하는데 무방한 외공이 있을 가능성도 있음. 케바케라는 것이지.
익명(211.179)2023-04-23 00:37:00
무공에 따라 심법(호흡방법)이 있는데 해당 무공을 100% 내기 위해선 해당 호흡법도 알고 있어야함.
무공 겉 모습을 따라할 순 있어도 직접 전수를 통해 심법을 전수 받지 못하면 해당 무공을 100% 발휘할 수 없음.
그 호흡방법이 구결로 적혀있거나 직접 전수 받아야 함.
여러개 배울 수 있음. 대신 심공(심법)은 하나만. 아니면 관련 태크트리의 상위로만 교체가능
오 그건 몰랐는데. 고맙다. - dc App
무협에 사부는 1명만 있다..는 말 생각하면 감이오긴 하징.. 그런데 주인공은 기연으로 서적을 찾거나 여러 사람에게서 이것저것 배운다는 게 이상하긴 하징
재능만 있으면 다 되고 심법만 바꾸기가 어렵지. 산공散功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검법이나 병기술같은 외공도 무공이니까 배우는 것 자체는 오히려 넓게 늘어나는 편. 보법, 검법, 안법, 투법 종류 자체야 많지. - dc App
이건 딱히 정설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내 추측(공상)을 말해 본다. 내공이 불필요한 동작들은 아무 무술이나 다 배워도 몸에 탈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무림인이라면 내공 운행과 무술 동작이 연계되어 있다. 내공 운행 따로, 무술 동작 따로 하게 되면 동작에 내공이 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내공을 운행하면서 무술 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잡생각이 들어서 내공 운행을 틀리면, 내공이 몸을 상하게 만든다... 이게 주화입마다...
내공 운행은 단순히 진기를 특정 경맥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의식과 무술 동작이 같이 행해진다. 몸 안의 내공(진기)가 의식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정 경맥이나 장기를 공격하게 되면 주화입마가 생기는 거다.... 무협소설에서 가끔 고수들이 무공 동작을 하다가 급히 중단하느라 내공 통제를 못하게 되어 내상을 입거나 주화입마가 되는 장면이 나온다...
심법이라는 게 내공을 쌓는 방법과 내공을 운행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1심법에 따라서 1내공을 쌓았다고 쳐 보자.. 무공에 욕심이 나서 새로 2심법을 배우면, 2내공이 생길 거다. 내공 자체는 동일한데, 심법이 1과 2로 달라져서 내공 운행 경로와 세기 등이 2개가 되는 거다. 머리 안 좋은 애가 의식 통제 제대로 안 하고 무술 동작하다가는 주화입마하기 딱 좋게 되는 거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심법으로 되는 무공만 배운다는 설정이 생긴다.
사람마다 자질이 다르다. 공부 잘하는 애, 축구 잘하는 애, 농구 잘하는 애, 오래 달리기 잘하는 애, 100미터 잘 달리는 애, .... 사람마다 내공 운용에 대한 자질이 다르고, 무공 동작 배우는 자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만 배워도 제대로 다 터득하지 못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를 배워도 다 능숙하게 잘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사람은 1개월만 배워도 능숙해지고, 어떤 사람은 10년이 지나도 고수 소리를 못 듣는다... 무술 동작은 많이 배울 수 있어도, 내공 운행은 사람의 자질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난다...
한편 무협작가마다 설정이 달라서, 어떤 작가는 내공에도 독자적인 성질이 있다고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빙공은 그냥 내공이 아니라, 차가운 성질을 가진 내공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만약 빙공을 내공으로 쌓은 사람이 열양공을 배우게 되면, 몸 안에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2가지 내공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하여 2가지 내공이 충돌을 일으켜서 저절로 주화입마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정설이 없음. 작가가 만든 설정에 따라 좌우됨. 내가 좋아하는 무협 클리셰는 좌백 것인데 계통이 다른 내공 심법을 동시에 배우면 내공 흐름의 분열 양상 때문에 주화입마가 올수도 있음. 용대운의 군림천하에선 오행의 기운을 가진 서로 다른 내공심법 다섯개를 연마해서 최고의 무공을 가진다는 설정도 있는 듯함.
심법은 일주천이라고 해서 기를 몸안에서 여러 경로 가운데 특정 경로를 통해 단전에 에너지를 키워나가는 것인데 각각의 내공심법이 들르는 경로가 다 다름. 서로 다른 내공심법을 가지고 연마한다면 내공이 주요 서클을 벗어나서 몸을 상하게 하고 터져나갈수 있는 위험이 있음.
내공이 몸의 에너지를 운영하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무공은 여러 의미를 가진 것의 총칭인데 무공 중에서는 내공과 외공이 불가분의 형태를 띈것도 이쿄규 그냥 둘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있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무공일때에도 서로 상성이 맞아서 이 외공엔 이 내공이 효율적인 것도 있음. 그런 걸 생각해봤을때 특정 내공을 익힌 사람이 자기랑 상성이 안맞는 외공
을 운용한다면 비효율적이거나 최악의 경우 주화입마가 걸릴 가능성도 있음. 근데 그냥 특정 내공을 익혀도 사용하는데 무방한 외공이 있을 가능성도 있음. 케바케라는 것이지.
무공에 따라 심법(호흡방법)이 있는데 해당 무공을 100% 내기 위해선 해당 호흡법도 알고 있어야함. 무공 겉 모습을 따라할 순 있어도 직접 전수를 통해 심법을 전수 받지 못하면 해당 무공을 100% 발휘할 수 없음. 그 호흡방법이 구결로 적혀있거나 직접 전수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