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무협은 왠지 한자도 많이 쓰고 뭔가 고품격 장르소설일거라는 생각으로 기대하며 불치병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무협을 쓴다는 서사도 멋지고 해서 기대하면서 서효원의 흑도대종사를 읽었는데 요즘은 클리셰 축에도 못끼는 병약한 미소년이 흑화해서 악당이 되었다는게 막 책의 가장 큰 반전 요소로 나오고 고요한 정자에 앉아 퉁소를 분다느니 어쩄느니 하는 오글거리는 묘사까지 나와서 무척 실망한 기억이... 그 때 느꼈지 아 돈벌려고 혼자 공장장들이랑 맞짱 떴으니까 당연히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천재흑마법사 추천받고 봤다가 내상입은상태인데 믿고봐도되냐? 진짜 요즘볼거존나없다
그 작가 예전부터 평 좋지 않냐
예전에 그냥 무협은 왠지 한자도 많이 쓰고 뭔가 고품격 장르소설일거라는 생각으로 기대하며 불치병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무협을 쓴다는 서사도 멋지고 해서 기대하면서 서효원의 흑도대종사를 읽었는데 요즘은 클리셰 축에도 못끼는 병약한 미소년이 흑화해서 악당이 되었다는게 막 책의 가장 큰 반전 요소로 나오고 고요한 정자에 앉아 퉁소를 분다느니 어쩄느니 하는 오글거리는 묘사까지 나와서 무척 실망한 기억이... 그 때 느꼈지 아 돈벌려고 혼자 공장장들이랑 맞짱 떴으니까 당연히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