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고려 금강 이런거처럼 기본동작들 엮어서 초식으로 만든거지
싸을때 격투게임 커멘드넣듯이 그대로 초식 1부터 10까지 다 한번에 움직이는게 아니지않음?
무협 읽다보면 한번씩 2번째처럼 묘사되는경우가 있어서
이게 맞나?하고 잠껀 몰입이 깨지는데
걍 둘다 맞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건지 궁금함
싸을때 격투게임 커멘드넣듯이 그대로 초식 1부터 10까지 다 한번에 움직이는게 아니지않음?
무협 읽다보면 한번씩 2번째처럼 묘사되는경우가 있어서
이게 맞나?하고 잠껀 몰입이 깨지는데
걍 둘다 맞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건지 궁금함
무협에서 품새에 해당하는 말은 투로. 초(수)를 한 개 내지 여러 개 엮은 게 초식. 태극도에서 뛰어 옆차기 같은 경우, 서서 차고 뛰어서 차고 막고 세 동작인데 하나로 묶잖아. 그런 게 초식임. 그 초식을 여러 개 묶은 게 투로고. 앞서 말한 품새 같은 거,
태권도 또는 공수도에서 나오는 품새는 훈련용이지, 실제 격투용이 아님... 하지만 무협소설에 나오는 초식은 실제 격투용임... 무협소설에 나오는 '식'은 연속된 무술 동작으로 하나의 공격을 완성함... 그 각각의 무술 동작을 '초'라고 부름. 그래서 '일초반식'이라는 말도 나오는 것임... (2개의 초로 이뤄진 1식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