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는 소사매때문에 좋고
사조영웅전은 주백통때문에 읏긴데

신조협려는 존나 뭔가 아련한게 있음

양과새끼 초반엔 줘패고 싶었는데 후반부 가면서 애새키 존나 불쌍해서 눈물나더라

내가 양과라면 개좆까고 구양봉 따라가서 단둘이 살거나
아니면 걍 자살했을듯

어째 시발 주변이 죄다 적이냐
정영이 그나마 좋게봐주니까 견디지
나같으면 도화도 불ㅈ르고 곽부 개강간하고 토막내서 바다에 버리고 나도 자살했음

양과 존나 블쌍하더라
이새끼가 김용소설 중 제일 불쌍한거같음
공손녹악도 양과에 비하면 불쌍한 수준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