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는 소사매때문에 좋고
사조영웅전은 주백통때문에 읏긴데
신조협려는 존나 뭔가 아련한게 있음
양과새끼 초반엔 줘패고 싶었는데 후반부 가면서 애새키 존나 불쌍해서 눈물나더라
내가 양과라면 개좆까고 구양봉 따라가서 단둘이 살거나
아니면 걍 자살했을듯
어째 시발 주변이 죄다 적이냐
정영이 그나마 좋게봐주니까 견디지
나같으면 도화도 불ㅈ르고 곽부 개강간하고 토막내서 바다에 버리고 나도 자살했음
양과 존나 블쌍하더라
이새끼가 김용소설 중 제일 불쌍한거같음
공손녹악도 양과에 비하면 불쌍한 수준도 아님
장무기 부모가 자결하고 왕따로 살아도 양과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양과 존나 불쌍함
소용녀때매 난 보기 시러
취향문제겠지만 난 좀 별로더라 일단 발암캐가 너무많음 심지어 주인공인 양과 소용녀조차 자체발암
ㄹㅇ 양과가 발암덩어리
나도 글쓴이와 같은 맥락으로 사조삼부작 중엔 신조협려 제일 좋아함. 원래 김용 작품 중에서도 제일 좋아했었는데, 녹정기 몇 번 더 읽으니깐 이게 얼마나 갓-벽한 작품인지 깨달아서 녹정기를 원탑.
양과 대단한 캐릭터긴 함 무협보면서 주인공을 패고 싶었던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