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중딩때 단학선원이란데 한달 다닌거 생각난다


옆집 아재가 끊었다가 못가게돼서 너함 가봐라 해서 감


근데 하루는 사범이 기체험 시켜준다면서 나 눕게하고


내 배쪽으로 지 손을 돌려서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신기하게


손바닥 행하는 데가 뜨끈한거야 배와 손의 거리는 약 50센티!


그래서 우와 ㅅㅂ 정말 내공이란게 있나봐! 했음


근데 뭐 딱히 나한텐 내공이 생기지도 않고 ㅋ


회비도 비싸서 한달지나고 새로끊진않음



지금 생각해보면 사범이 도복소매에 뭘 감춰넣고 열을 쏘는


사기극을 한거같은데 다행히 내가 그닥 떠벌리가 아니어서


남들한테 그리 말하고 다니진 않은게 다행이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