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파트 처럼
주인공과 관련된 메인 시나리오랑은 동 떨어진 시점의 이야기들은
간략하게 생략하는 것임
사조삼부곡을 쓴 김용이 신필로 유명한 이유 중 하나가
주인공과는 동 떨어진 시점의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생략해도
독자들이 "아 그 캐릭터라면 그럴수도 있겠네~" 넘어갈 수 있었음
예를 들어 사조영웅전에서 황룡이 구양봉에게 납치 당하고
주인공 시점으로 쭉 진행하다가
황룡이랑 다시 재회 했을 때
어떻게 탈출 했는지 네다섯줄 정도로 설명했는데
바로 납득 갔음
아예 이십몇권부터 개정판 내서
리뉴얼 해봄이 좋을 듯 함ㅇㅇ
그게 문제가 아닌건데 천하공부출종남에 그놈에 종남이 무너질때 대체 뭔 ㅈ도안되는 상황이 벌어진건지 그놈에 종남때문에 뭔놈의 절학이 다 뿔뿔히 흩어져서 종남무공으로 흑막들이 왜케 많은건지... 이런게 다 정리가안되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