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보고

바케모노가타리, 소아온 남주 특유의 그시절 중2병 남자들의 선망받는 ㅈㄴ 오타쿠같이 찌질하고 멋있는 남주 느낌 들어서

기분이 오묘함

광마의 "이것이나다" 같이 살짝 오글거리면서 멋있는 말투보니까

왠지 작가 나이대도 유추할수있을거같음.

딱 90~00년대 라노벨,인소 감성이라서 초딩때 추억도 떠올라서

반갑기도하고 술술읽히기도한데

확실히 요즘 읽기에는 호불호가 좀 갈릴거같다는 생각이듬.



암튼 그걸 떠나서 최근 작품 중에서 흡인력 하나만큼은 원탑임.

솔직히 후반에 갑자기 순한맛으로 변해서

좀 별로긴했는데

워낙 필력 ㅅㅌㅊ에 술술 읽히는 작품이라서 끝까지 재밌게 봤고

전투씬 ㅈ 같다라고 말 있던데

요즘 무협물 생각하면 이 정도 묘사면 ㅅㅌㅊ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ㅈ같다라는 생각은 안 들었음.



확실한건 작가 나이대가 30대 초반임

딱 광마 스타일이 그시절 라노벨 감성이라서 이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