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 각종 지식을 전해주는 캐릭은 선협이라면 보통 있는데

학신에서 기령으로써 은월, 그뒤 대연신군 등등.

 

근데 이런 캐릭이 너무 뜬금없이 기연으로 나타나서

너무 작가의 노골적 장치로 위화감이 느껴졌음.

 

근데 일념 백호는 꽤 오래동안 준비해서

죽고, 그뒤 귀왕화 계곡에서 혼령으로 만나고,

또 엄청난 비용을 치루면서 혼령의 기억을 살려내고

이외에도 백호 가문의 가정사까지 상세하게 건드리면서

백호가 조언 캐릭이 된게 하늘에서 갑자기 뚝떨어진게 아니라

꽤 자연스럽게 얘기가 전개됨.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사지 잘려 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