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력탄과 공청석유로 버틴지 1년
드디어 삼매진화를 쓸수있게 되었다
그렇게 가주였던 아버지 속에 천불을내
가주직을 이어받아
꿈에그리던 객잔숙주가 되었다
.
.
.
어이 점소이
여기 로제 닭도리탕 하나에
숙수 추가해서 줘
하잇!
탁탁탁…
이쁘장한 점소이의 손길 몇번으로
숙주 앞에놓인 시뻘겠던 닭도리탕에
하얀색 기운이 스며듬과 동시에
은은한 매화향이 퍼지고
먹음직스러운 로제 닭도리탕(숙수추가)이
완성되었다.
겨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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