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한테 진짜 부인은 어릴때부터 약했을때부터 같이 커왔던 사람 + 비슷동등한 관계급이고, 나머지 첩은 내가 화신기 원영기인데 축기기 결단기 여자들임
그냥 갖고놀고 버리는 수준이라 첩이지 사실상 노리개수준
무갤러1(183.105)2023-11-26 12:28:00
답글
그럼 정식으로 혼약한 둘째 셋째 부인은 첩하고는 다른거네?
글쓴(61.72)2023-11-26 15:56:00
중국에서 부인은 정식으로 혼서를 작성하고 혼례를 올린 여자임...
하지만 첩은 대개는 노비로 매신계약을 맺고 들어옴...
귀첩이니 양첩이니 하는 것들도 있었는데, 신분이 높은 집안에서 데려온 첩이거나 평민인 첩을 두고 하는 말임...
이 설정이 선협에서도 적용되어, 첩은 노비 신분이라고 보면 됨...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5:55:00
답글
그럼 정식으로 혼약한 둘째 셋째 부인은 첩하고는 다른거네?
글쓴(61.72)2023-11-26 15:56:00
답글
언정소설을 읽어 보면, 첩이 집에 들어와서 부인에게 차를 올리고, 이 의식이 끝이 나야 비로소 첩으로 공인이 된다고 함...
첩이 자식을 낳으면 '이낭'이라는 신분으로 승격이 되는 게 일반적임... 이낭이 되면 반은 주인/반은 노비 신세가 됨....
첩이 낳은 자식은 서자와 서녀가 됨.... 나중에 결혼할 때 혼수를 지원받는 게 적음... 적녀는 부인의 재산에서 일부를 떼어 혼수로 가져 감..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5:57:00
답글
실제로 혼례를 올리는 장면은 안 나와도, 부인과 첩은 신분이 확실히 다름..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5:58:00
답글
첫 번째 혼인으로 결혼한 부인이 본부인이고,
살다가 이 본부인이 죽거나 해서 새로 혼례를 올리고 데려오는 부인이 있는데, 이 부인은 '계실'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계실의 지위는 본부인과는 한 단계 아래라고 설정되어 있다. 위패에 절도 해야 한다...
본부인이 낳은 자식과 계실이 낳은 자식은 둘 다 적자/적녀로 인정되지만,
본부인이 낳은 자식이 작위/재산승계 등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6:04:00
답글
ㅇㅇ 그런가 뭔가 뭔가 복잡하다
글쓴(61.72)2023-11-26 16:05:00
답글
평균 수명이 낮은 시대였고, 출산하다가 죽는 일도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기 쉬웠지...
남자 입장에서는 대를 이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고,
처가 가졍 경제 운용과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기 때문에 부인이 없으면 절대로 안 되었던 사회다....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6:07:00
답글
그렇긴 해도 기본적인 숫컷의 성적욕망과 권세욕도 한목하겠지. 뭔가 뭔가 남존여비 시대니
글쓴(61.72)2023-11-26 16:08:00
답글
그런데 처와 첩이 존재하고, 서로 재산권 다툼이나 승계권 다툼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아주 엄격한 신분 구분을 하도록 법과 관습이 만들어진 것이다...
요즘처럼 일부일처제일 때는 별로 신경쓸 일이 없는 거지...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6:08:00
답글
중국인들은 체면을 엄청 따지는데,
돈이 있으면 첩을 들이는 게 남자의 체면을 높여준다고 생각했거든...
돈도 있고, 정력도 있고, 먹여 살릴 방법도 있다는 증거가 바로 첩이지..
그래서 첩을 들이면서 연회를 베풀기도 하는데, 학신에도 바로 이런 장면이 한 번 나오지... 한립이 도로 빼앗아 오는 바람에 연회가 개판이 되지만...ㅋㅋ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6:10:00
답글
가끔 부인이 첩을 극도로 싫어해서 남편에게 첩을 못 들이게 강요하는 경우도 생겼음...
이 때 남편이 고분고분 말을 듣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부인 몰래 밖에 첩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이 첩은 특별히 '외실'이라고 불렀는데, 첩 중에서도 아주 천한 첩으로 대우를 받았다..
그래서 언정소설에서는 외실을 알게 되면 본부인이 하인들을 보내서 집을 때려 부수고, 외실 첩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관리들은 외실을 두었다는 이유로 황제에게 벌을 받을 수도 있었어....
몬발켜(nahjexud924l)2023-11-26 16:13:00
답글
ㄷㄷ
글쓴(61.72)2023-11-26 16:14:00
답글
시리즈에 가면 [가유서부]라는 언정소설이 번역되어 있어... 여기에도 외실이 하나 등장하는데,
부인이 낳은 적녀가 이 외실이 낳은 아들 때문에 온갖 고통을 당하고 죽었다가 과거로 회귀해서 복수하는 스토리가 나와....
외실을 왜 싫어하고 미워하는지 간접경험할 수 있을 거다...
수도자한테 진짜 부인은 어릴때부터 약했을때부터 같이 커왔던 사람 + 비슷동등한 관계급이고, 나머지 첩은 내가 화신기 원영기인데 축기기 결단기 여자들임 그냥 갖고놀고 버리는 수준이라 첩이지 사실상 노리개수준
그럼 정식으로 혼약한 둘째 셋째 부인은 첩하고는 다른거네?
중국에서 부인은 정식으로 혼서를 작성하고 혼례를 올린 여자임... 하지만 첩은 대개는 노비로 매신계약을 맺고 들어옴... 귀첩이니 양첩이니 하는 것들도 있었는데, 신분이 높은 집안에서 데려온 첩이거나 평민인 첩을 두고 하는 말임... 이 설정이 선협에서도 적용되어, 첩은 노비 신분이라고 보면 됨...
그럼 정식으로 혼약한 둘째 셋째 부인은 첩하고는 다른거네?
언정소설을 읽어 보면, 첩이 집에 들어와서 부인에게 차를 올리고, 이 의식이 끝이 나야 비로소 첩으로 공인이 된다고 함... 첩이 자식을 낳으면 '이낭'이라는 신분으로 승격이 되는 게 일반적임... 이낭이 되면 반은 주인/반은 노비 신세가 됨.... 첩이 낳은 자식은 서자와 서녀가 됨.... 나중에 결혼할 때 혼수를 지원받는 게 적음... 적녀는 부인의 재산에서 일부를 떼어 혼수로 가져 감..
실제로 혼례를 올리는 장면은 안 나와도, 부인과 첩은 신분이 확실히 다름..
첫 번째 혼인으로 결혼한 부인이 본부인이고, 살다가 이 본부인이 죽거나 해서 새로 혼례를 올리고 데려오는 부인이 있는데, 이 부인은 '계실'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계실의 지위는 본부인과는 한 단계 아래라고 설정되어 있다. 위패에 절도 해야 한다... 본부인이 낳은 자식과 계실이 낳은 자식은 둘 다 적자/적녀로 인정되지만, 본부인이 낳은 자식이 작위/재산승계 등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ㅇㅇ 그런가 뭔가 뭔가 복잡하다
평균 수명이 낮은 시대였고, 출산하다가 죽는 일도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기 쉬웠지... 남자 입장에서는 대를 이어야 하는 필요성이 있었고, 처가 가졍 경제 운용과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하기 때문에 부인이 없으면 절대로 안 되었던 사회다....
그렇긴 해도 기본적인 숫컷의 성적욕망과 권세욕도 한목하겠지. 뭔가 뭔가 남존여비 시대니
그런데 처와 첩이 존재하고, 서로 재산권 다툼이나 승계권 다툼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아주 엄격한 신분 구분을 하도록 법과 관습이 만들어진 것이다... 요즘처럼 일부일처제일 때는 별로 신경쓸 일이 없는 거지...
중국인들은 체면을 엄청 따지는데, 돈이 있으면 첩을 들이는 게 남자의 체면을 높여준다고 생각했거든... 돈도 있고, 정력도 있고, 먹여 살릴 방법도 있다는 증거가 바로 첩이지.. 그래서 첩을 들이면서 연회를 베풀기도 하는데, 학신에도 바로 이런 장면이 한 번 나오지... 한립이 도로 빼앗아 오는 바람에 연회가 개판이 되지만...ㅋㅋ
가끔 부인이 첩을 극도로 싫어해서 남편에게 첩을 못 들이게 강요하는 경우도 생겼음... 이 때 남편이 고분고분 말을 듣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부인 몰래 밖에 첩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이 첩은 특별히 '외실'이라고 불렀는데, 첩 중에서도 아주 천한 첩으로 대우를 받았다.. 그래서 언정소설에서는 외실을 알게 되면 본부인이 하인들을 보내서 집을 때려 부수고, 외실 첩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관리들은 외실을 두었다는 이유로 황제에게 벌을 받을 수도 있었어....
ㄷㄷ
시리즈에 가면 [가유서부]라는 언정소설이 번역되어 있어... 여기에도 외실이 하나 등장하는데, 부인이 낳은 적녀가 이 외실이 낳은 아들 때문에 온갖 고통을 당하고 죽었다가 과거로 회귀해서 복수하는 스토리가 나와.... 외실을 왜 싫어하고 미워하는지 간접경험할 수 있을 거다...
회기물이면 최근거겠네
번역된 지 몇 년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