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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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까워지는 북 소리와 함께 법사 대군 중간에 어제는 보이지 않던 거대한 물체가 합류한 것이 보였다.
삼십 장 높이의 갈색 거대 요수였다.
언뜻 보기에는 코뿔소의 수십 배 정도 크기로 코에서 솟아 오른 남색의 기다란 뿔이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몸뚱이에 걸친 새까만 갑옷은 각종 부적과 주술이 은은하게 흘러내리는 것이 엄청난 보물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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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높이가 90미터라는 이야긴데
이거 번역 잘못된거아냐
63빌딩이 240미터인데
30장이면 아기요수구만 선협좀 봤던 사람들은 몇백장 몇천장은 기본임
손바닥 공격으로 하늘을 다 가리는데
그러냐. 그럼 100미터 높이 성벽이나 200미터 길이 요수는 자주나오나 보네 ㄷㄷ
100미터가아니라 구름까지 솟은 것도 자주 볼거임 초반부분 말고 좀 진전되면
그럼 인계편 지역크기가 지구보다 큰 목성 면적으로 봐야하나. 난성해에서 보면 공중으로 몇날 몇일 날아가거나 몇달 몇년을 날아가야 외성해에서 내성해로 들어 간다는데
정확히는 나도 모르겠지만 설정상 태양정도 크기로 보면 됨. 즉 일반 항성 = 지구의 100배 수준
뜨악 중국 대륙 생각하면 안되겠네 ㄷㄷㄷ
나도 작가에게 인계의 크기 설정을 얼마로 했는지 물어보고 싶더라.... ㅎㅎㅎ 학신을 처음 읽을 때는 중국과 지구를 떠올리면서 읽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지구 사이즈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이상 지구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 독립적인 세계의 지도가 엄청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