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 첫째부인 > 두쨰부인 > 세째부인 > 1번 시첩 > 2번시첩 > 3번 시첩
그래도 셋째 부인은 시첩보다 지위가 높겠지
익명(61.72)
2023-12-01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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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처사첩이라고는 하지만, 옛 중국은 일처다첩제로 정실은 하나뿐임. - dc App
평처라고 해서 처를 하나 더 들이는 경우도 있었던 모양임...
실제 평처는 귀첩의 다른 이름임. 처로 대접해준다고 해도 정처보다 신분이 낮았고 자식 역시 적자 취급을 못 받았어. 생각을 해 봐. 황제의 비빈이 정1품 품계라도 그네들이 낳은 자식은 다 서자였는데, 평처라고 다르겠어?
내가 읽은 어느 언정소설에서는 평처와 귀첩이 신분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처럼 설명이 나오더라... 평처는 정처보다 신분이 조금 낮지만, 어쨌든 처로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고 해... 그러나 귀첩은 아무리 귀해도 신분이 첩이라서 노비와 같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걸로 나오더군...
댓글 보고 찾아봤는데, 평처는 청 건륭제 이후 생겼다 하더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