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쾌의당과 신목령주와의 싸움에서 신목령주만 남고 나머지 신목령고수들은 쾌의당고수들한테 격살당한 상태였다. 진산월은 쾌의당 고수들에게 달려들어 다 죽이고 쾌의당주의 대제자까지 격살해버린다. 그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 신목령주는 알아서 칠음진기변형신공을 진산월에게 넘긴다

 한편, 서장고수들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한 검보에 선반고수들이 나타나 압도적인 무력으로 싸움을 중지시킨다 그러면서 서장고수들에게 서로의 오야붕들이 합의해서 다이다이 까는걸로 싸움을 멈췄다고 말하고 선반은 사실상 해체됨. 선반의 고수들은 허무하게 집으로 돌아감으로써 서장고수들을 두려움에 떨게한다는 신검무적의 추자의 전설은 애매하게 막을 내린다

 진산월은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하기 위해 천양신공으로부터 구양신공을 복원해낸 석동으로부터 구양신공을 받아야 했지만 야율척과의 합의로 이미 석동을 적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고 모용단죽에게 찾아가 야율척과 늙은이들(석동,조익현,백모란,철혈홍안)로부터 중원무림을 지키기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여 천양신공을 받아내고 고금제일의 천재성으로 빠른시간안에 천양신공으로부터 구양신공을 복원해낸다(사실 진산월은 고금제일의 천재였다. 그게아님 3년수련으로 먼치킨된거, 무염보 한번보고 자기껄로 만든거가 말이 안됨. 그냥 3년고동생활때 천재성이 각성한거임)

 구양신공을 익히지마자 고금제일의 천재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해버리고 석동을 처단하기위해 찾아갔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단봉공주(백모란)와 함께 함정을 판 석동은 음양쌍반진?(종남합격진)으로 진산월을 위기에 빠트리지만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한 진산월이 종남의 온갖 무공들(권장지각, 취선의잡학)을 모두 이용해 늙은 노물남녀 둘을 2구의 혈구로 만들어버린다

 석동을 애증했던 철혈홍한이 복수를 위해 진산월을 죽이려들지만 철혈홍안쯤은 가볍게 단전을 폐해버리고 그간의 진실(기산취악의 흑막)을 무림에 천명한다

 이런 진산월 개인과 종남의 행보에 열광하던 무림에 여론과 그의 따른 반작용으로 질타의 시선을 받던 그동안의 무림맹 핵심멤버들은 주제도 모르고 지들이 야율척 잡겠다고 갔다가 패퇴하고 그와중에 위지립과 사효심 일령삼성중 무당고수(이름모름)가 죽고  약속의 날,

 무림명숙들이 보는앞에서 진산월은 완성된 검정중원으로 야율척을 꺾고 서장의 침략을 물리쳤다.

 진산월은 아픈 임영옥과 함께 종남산으로 돌아와 제갈외와 함께 힘써보지만 임영옥은 죽을 운명이라서 죽고 슬픔에 빠진 진산월은 수년간 폐관하며 두문불출하여 그동안 수습한 무공들을 정리,기록하며 일대종사의 위엄을 보인다

진산월이 폐관에 들어간동안, 종남의 위세에 스스로 찔린게 많았던 예비속문들(남해청조각 등)은 알아서 기어들어오고, 진산월 없이 여타 고수들만으로 점창파에 찾아가 백리궁, 백리장손의 책임을 묻고 그과정에서 점창고수들 성락중에게 개발림 점창파 10년봉문, 무당에 찾아가서 기산취악의 책임 묻는과정에서 무당제일고수는 낙일방한테 개발렸다 무당파 5년봉문.

 자기 제자들을 잃은 우내사마중 소마는 신검무적이 두렵지만 주변의 시선(제자가죽어도 아무것도 못한다는)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종남산에 찾아갔지만 검마 금옥기가 자신이 싸우겠다 나서자 다행이다 생각하며 이틀 밤낮을 싸우다 승패가 안갈리자 암수를 쓰려하지만 마침 폐관에서 나온 진산월의 헛기침 소리를 듣고 혼비백산하다가 손발이 어지러워져서 검마의 검에 죽는다

 천봉선자들, 특히 정소소,금교교,누산산은 진산월을 짝사랑해서 종남파를 찾아오고 싶어했지만 지들 수뇌부들이 종남파의 원수이기 때문에 염치없이 그러지 못했고 종남고수들과 천봉선자들은 보고도 안본척하는 사이가 된다.

어쩔수없이 낙일방도 엄쌍쌍과 헤어졌고 천봉선자들은 그런 사문이 원망스러웠지만 사문을 나올려면 무공을 폐하여야했기 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

 진산월을 그동안 마음에 품고있던 노방의 손녀 노소연은 원죄의집단에 속해있는 천봉선자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할 때 소극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상사병에 못이겨 진산월에게 적극 구애하여 마침내 연인사이가 된다.

 손풍은 영약의 기운이 흡수되고 무공도 익히며 성격도 어느정도 변했고 아버지한테도 인정을 받게 되며 어디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종남파의 신진고수가 되었다.

전풍개의 칠순날, 해남검파의 장문인인 전풍개의 아들과 큰손자가 찾아와 연회가 벌어지고 자신들보다 강해져버린 전흠을 보고 뒤늦게 종남파의 제자가 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조씨일가의 만행을 알아버린 전풍개는 제자들을 끌고 조씨일가를 찾아가 9족을 멸해버리고 정신이 나간 철혈홍안은 치매에 걸려 석가장에서 쫓겨난다. 그 모습을 신선이 되어 하늘에서 지켜보던 소선, 혈선, 취선은 흐뭇해 하고, 매종도는 지자신의 무공만 쎄지 종남파에 해악만 끼친 자기 자신을 원망하며 연옥에 떨어진 조심향은 자신때문에 후손들이 말살된 것을 보고 괴로움에 흐느낀다.

 마지막으로 구파일방은 종남의 구파복귀를 추진하지만 종남파는 굳이 그딴데 안들어가고 오롯이 종남파로 있기로하고 심적으로 그들을 굴복시켜 마음으로부터 군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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