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주에서 석양으로 바다 메워서 하라어 족치는 스토리 있잖음,
석양 가저갈려고 남색 까마귀한테 말걸면 수천년동안 살면서 본 수선자들중에서 한낱 일반인들을 신경써주는건 평생 너밖에 없었다,
너라면 내가 석양을 봉인한 자세한 이유를 말해줘도 되겠지,
이러면서 다 말해주고 일반인에게 악영향 끼치는 마물도 잡아달라하더만
선협물은 수선자들이 일반인들 사람취급 아예 안해줌?
사람 취급 안해주는거만 해줘도 다행인거고 실상은 그냥 바퀴벌레 수준으로 취급함?
귀곡팔황 스토리임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세가지 예를 들면 같은 인족이지만 범인(수행하지 못하는(영근이 없는) 일반인)은 폐물취급 내지 무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교류(자연스레 어울려 살며 돕거나 또는 지배하거나)하는 설정, 대놓고 벌레취급하는 놈들도 있고 아닌 놈들도 있고 취향과 필요에 의해 접촉을 취사선택
세번째는 제물 삼아 나라 몇개 없애거나 하는 것들도 포함
사회 고위층이라고 아랫것들 사람취급 안하는건 동서고금 마찬가진데 뭐. 한국판타지로 비유하면 수선자는 신족같은거라고 생각하는게 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