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종도와 정립병을 미인계로 이간질 시키고 정립병이 사라진 뒤 '그녀는 자신이 정립병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같은 싸구려 전개말고

지신의 목적을 위해 태음신맥이라는 체질과 절색의 미모로 여러 고수들을 유혹하고 자신의 치마 아래 두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