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판 의천도룡기 말하는 것 같은데, 양소가 몰래 놓고 간 거라 멸절사태는 누가 의천검 찾아준 줄 모름.
무갤러 1(122.43)2023-12-26 02:49:00
답글
그렇구나 원작은 다른가보네
익명(121.159)2023-12-26 0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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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의천도룡기는 1961년 작이고 그 당시 나온 책 중에선 - 다른 장르 포함 - 상당히 진영 논리에 대해 비판적이고 넓은 시선을 가진 소설임. 작가가 작품을 쓴 시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대해 이해를 하고 보면 좀 달리 보일 거라 생각함.
멸절사태와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감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밌을 듯.
장무기의 어머니가 마교 출신이니까. 출신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된 거지. 1950~70년대 공산당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아보면 이해가 갈 꺼라고 생각함.
그정도면 양소가 의천검 가져다준거 찝찝해서 의천검에 손대는거 꺼려져야 할텐데 대단한 사람이네
2019년판 의천도룡기 말하는 것 같은데, 양소가 몰래 놓고 간 거라 멸절사태는 누가 의천검 찾아준 줄 모름.
그렇구나 원작은 다른가보네
추가로 의천도룡기는 1961년 작이고 그 당시 나온 책 중에선 - 다른 장르 포함 - 상당히 진영 논리에 대해 비판적이고 넓은 시선을 가진 소설임. 작가가 작품을 쓴 시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대해 이해를 하고 보면 좀 달리 보일 거라 생각함. 멸절사태와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감과 비교해서 보는 것도 재밌을 듯.
글쿤 ㄱㅅ. 확실히 자베르랑 닮은 구석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