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연히 화산전생 웹툰을 보고 무협에 관심을 갖게된 30초 mz임
무협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소설을 찾아본 결과
근대무협 중 명작이라 평받는 군림천하
현재 가장 인기있다는 화산귀환
위 두개를 읽기로 함
김용선생님 작품도 관심 있어서
신조협려 구매해서 배송받는중
(무림 기초지식이나 세계관, 용어 등은 미리 좀 공부하고 읽었음)
군림천하를 먼저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먼저 접했던 판타지 느낌의 무협이 아니라 무술을 보는 느낌이 강해서 초반엔 맛이없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뒤로 갈수록 그 맛이 있음
긴호흡으로 빌드업도 착실히 하고 주인공 외 여러 주변 인물 묘사로 각 등장인물의 행방이 궁금해지 뒤 이야기에 더해 인물의 서사가 궁금해지게 만들어 갈수록 흡입력이높음
초중반 빌드업이 너무 루즈하고 전개가 고구마가 많아 재미없다는 댓글이나 평이 종종 보이는데 긴 호흡 소설에서의 재미를 찾기보단 단편 소설을 보길 추천함
사우나 뒤 냉탕이 쾌락이고 운동 후 물 한잔이 달고 ..하물며 딸딸이만 하더라도 오래 참다 싸는것이 큰 쾌락을 줌
그러한데 고작 몇천 몇만글자의 빌드업을 참지못하고 사이다를 바라보단 기승전결의 맛을 보는것도 좋다 생각함
다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세부묘사가 가끔 보여 그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봄
화산귀환 같은 경우는 요즘 드라마에서 까지 유행하는 회귀물 소재로 가볍게 보기 좋고 매우강한 주인공이 시원시원하게 사건을 풀어나가서 보기 재밌었음
흔히말하는 먼치킨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여 쾌감을 주는 거기에 폭력성을 보이는 ‘싸이코패스 반사회적 주인공’을 사용하여 예나 의를 차려야 할 자리에서 반사회적 행동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방식으로 가볍게 읽기 좋음
무협물은 무로 협을 행하는것이라 공부했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개망나니와 같은 행동을 보여서 무협물이 맞나 의아했음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인물이 매력도가 떨어지고 주인공 조차 어느순간 부터 매력이 떨어지며, 떨어지는 매력을 위해 주인공 서사 부여나 심리변화가 아닌 사건을 이용하여 매꾸려는 모습이 보임
고증이나 개연성 이야기로 댓글창에 싸우는모습이 있던데 무협이 역사책도 아니고 재미만 있으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후반부에는 나 역시 재미가 덜해지니 다른 오류들이 눈에 밟힘(중국 땅 끝에서 끝를 하루만에 왔다간다거나, 당시 의료기술로 폭탄을 몸에 넣어놓는다거나 등)
개인적으로는 두 작품 다 좋았으나 다른점 이라면 군림천하는 편수가 늘수록 재미가 깊어지지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반면 화산귀환은 ‘언제 끝나지?’ 라는 생각이 들게하고 각 에피소드 사건의 마무리는 결국 정해져있어 그다지 궁금하지 않음
두 소설의 장점을 합쳐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람
다음에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보면 한번 더올림 ㅂㅂ
무협 세계관이 흥미로워서 소설을 찾아본 결과
근대무협 중 명작이라 평받는 군림천하
현재 가장 인기있다는 화산귀환
위 두개를 읽기로 함
김용선생님 작품도 관심 있어서
신조협려 구매해서 배송받는중
(무림 기초지식이나 세계관, 용어 등은 미리 좀 공부하고 읽었음)
군림천하를 먼저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먼저 접했던 판타지 느낌의 무협이 아니라 무술을 보는 느낌이 강해서 초반엔 맛이없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뒤로 갈수록 그 맛이 있음
긴호흡으로 빌드업도 착실히 하고 주인공 외 여러 주변 인물 묘사로 각 등장인물의 행방이 궁금해지 뒤 이야기에 더해 인물의 서사가 궁금해지게 만들어 갈수록 흡입력이높음
초중반 빌드업이 너무 루즈하고 전개가 고구마가 많아 재미없다는 댓글이나 평이 종종 보이는데 긴 호흡 소설에서의 재미를 찾기보단 단편 소설을 보길 추천함
사우나 뒤 냉탕이 쾌락이고 운동 후 물 한잔이 달고 ..하물며 딸딸이만 하더라도 오래 참다 싸는것이 큰 쾌락을 줌
그러한데 고작 몇천 몇만글자의 빌드업을 참지못하고 사이다를 바라보단 기승전결의 맛을 보는것도 좋다 생각함
다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세부묘사가 가끔 보여 그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봄
화산귀환 같은 경우는 요즘 드라마에서 까지 유행하는 회귀물 소재로 가볍게 보기 좋고 매우강한 주인공이 시원시원하게 사건을 풀어나가서 보기 재밌었음
흔히말하는 먼치킨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여 쾌감을 주는 거기에 폭력성을 보이는 ‘싸이코패스 반사회적 주인공’을 사용하여 예나 의를 차려야 할 자리에서 반사회적 행동으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방식으로 가볍게 읽기 좋음
무협물은 무로 협을 행하는것이라 공부했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개망나니와 같은 행동을 보여서 무협물이 맞나 의아했음
주인공을 제외한 주변인물이 매력도가 떨어지고 주인공 조차 어느순간 부터 매력이 떨어지며, 떨어지는 매력을 위해 주인공 서사 부여나 심리변화가 아닌 사건을 이용하여 매꾸려는 모습이 보임
고증이나 개연성 이야기로 댓글창에 싸우는모습이 있던데 무협이 역사책도 아니고 재미만 있으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후반부에는 나 역시 재미가 덜해지니 다른 오류들이 눈에 밟힘(중국 땅 끝에서 끝를 하루만에 왔다간다거나, 당시 의료기술로 폭탄을 몸에 넣어놓는다거나 등)
개인적으로는 두 작품 다 좋았으나 다른점 이라면 군림천하는 편수가 늘수록 재미가 깊어지지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반면 화산귀환은 ‘언제 끝나지?’ 라는 생각이 들게하고 각 에피소드 사건의 마무리는 결국 정해져있어 그다지 궁금하지 않음
두 소설의 장점을 합쳐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람
다음에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보면 한번 더올림 ㅂㅂ
60년전에 나온 외국 소설을 완결도 안된 국내 신무협 두개밖에 안읽었는데 굳이? 읽을 필요가 있나 싶지만 뭐 취향은 시대를 가리지 않으니 말리진 않겠음 ㅋ
좌백거 ㄱㄱ
설봉의 포영매, 사신, 암천명조, 좌백의 비적유성탄, 혈기린외전, 용대운의 독보건곤, 태극문 읽어봐라 신조협려는 생각보다 잘 안읽힐거다
나는 단편보다 장편좋아하는데 니가 추천한 설봉꺼는 다 단편이네 혈마전인, 패군은 어떰
요즘 소설들은 빌드업을 잘 안하고 단기적인 쾌락을 주는 걸 추구해서 참 아쉬움... 전통 무협은 아니지만 전생 검신도 한번 보는 거 추천함 전투나 무술에 관한 묘사가 깊이가 있고 설정이나 전개가 굉장히 몰입감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