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사란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표행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나온 작품.

단순히 물건을 옮기고 지키는게 아니라
하나의 사문을 옮기고 무공을 옮기고 나아가 국가를 옮긴다는 파격.
기존에 다소 얕은 테마에 용두사미인 오채지 소설과 차원이 다른 깊이를 보여줌.
주인공이 협의를 행하는 왕도적 길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경쾌한 오채지 특유의 문체로 잘이어가므

신갈나무는 엄혹한 겨울을버티고 봄에 움트는 것인데
신무협작가인 오채지가 웹소설 분위기로 완벽히 탈바꿈함을 성공적으로 증명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