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사란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표행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나온 작품.
단순히 물건을 옮기고 지키는게 아니라
하나의 사문을 옮기고 무공을 옮기고 나아가 국가를 옮긴다는 파격.
기존에 다소 얕은 테마에 용두사미인 오채지 소설과 차원이 다른 깊이를 보여줌.
주인공이 협의를 행하는 왕도적 길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경쾌한 오채지 특유의 문체로 잘이어가므
신갈나무는 엄혹한 겨울을버티고 봄에 움트는 것인데
신무협작가인 오채지가 웹소설 분위기로 완벽히 탈바꿈함을 성공적으로 증명했다고 봄.
충분히 인정 받지 않았나? 화산귀환에야 못 미치겠지만, 문피아 등 플랫폼 조회수 등을 대강 때려 잡아도 수십 억대에 달할 정도로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동시에 여기서 틀딱충이라고 부르는 1990년대 신무협 독자층 사이에서도 추천작으로 꼽히는데.
물론, 내용을 진지하게 파고 든 감평이 부족하긴 한데, 그건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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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에서 거름
ㅋㅋㅋ거르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