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카카오페이지 캐쉬가 남아서 노경찬 작가의 "사내대장부"를 최근에 다 읽었는데
최종 보스가 생각할수록 답답하다.
임무하러 타국에 왔으면 임무에 집중해야지 죽은 아내 닮은 여자에 빠져서
(그것도 얘가 4명이나 있는 유부녀한테 빠져서)
거의 손주뻘인 주인공 2명한테 번갈아 가면서 털리네
몇년전에 배에 칼빵 맞아서 운기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핑계인게
칼빵 맞았어도 바로 어제 맞은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맞은건데
최대한 혈도를 치유할려고 노력했어야지 여자네 가족한테 스윗남 코스프레 하느라
치유 제대로 못해서 주인공한테 쌈박질 지고
몇년전부터 내부에 첩자가 있어서 두뇌전에서 밀렸다는 것도 핑계인게
황궁에 고관대작들, 무림에는 구방일방 및 오대세가하고 호형호제 할 정도로 로비했으면서
(소설 묘사에 따르면 왕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인맥이라고 소개 되었는데)
두뇌전,정보전 밀리니까 내부 첩자 탓하면서
본인이 여자에 빠져서 임무 태만인건 덮어놓고 일 열심히하는 부하들이나 죽이고
이놈은 머리에 뇌 대신 우동 사리가 들어있고 고환 두짝에 좌뇌,우뇌가 있구나
결국 여자에 빠져서 무공으로도 지고 두뇌전으로도 지고
내가 저 새끼 나라 왕이었으면 저 새끼 후임자들은 전부 거세 시켜서 임무 보낸다
스윗남 코스프레만 안했어도 저렇게 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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