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창 신무협 유행할 때부터 무협을 읽어서 그런지 그때는 제정신인 정파가 있는 게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타락한 꼬라지로 나오는 소설이 많았다


난 읽으면서 화산이든 종남이든 뭐 무림맹이든 오대세가든 좆같이 나오는 거 신경 별로 안 썼는데


이상하게 소림이랑 개방이 타락하거나 악역으로 나오면 기분이 존나 이상하면서 잘 안 받아들여지더라





소림 개방 (타락하면 안 되는 정파 최후의 보루 느낌)


무당 아미 (별로 신경은 안 쓰는데 오 얘네들도....싶긴 싶음)


공동 곤륜 점창 (타락하기 전에 마교한테 짓밟히거나 안 나옴. 나와서 타락해도 무관.)


화산 종남 청성 (얘네부턴 타락하든 말든 알빠노. 음 그럴 줄 알았다~ 수준)


오대세가 (이 새끼들이 안 타락했으면 좀 이상함 특히 남궁세가 제갈세가 사천당문/가)


오대세가에서 타락하면 그나마 느낌이 이상한 세가는 하북팽가나 황보세가인데 타락하면 안 되지 라는 느낌보단 오 타락할 대가리가 있네 하는 느낌임. 너무 빡대가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