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새

초반은 그래도 양산형치고는 깔끔한편임.


근데 양산형 특성상 스토리가 빈약한 구조인데 분량을늘리기위한 작가의 방식이 역함.


주인공 청명과 윤종 조걸 이런애들이 서로 말싸움하고 티격태격 어쩌구저쩌구 노가리까는걸로 2화씩 잡아먹음.


진짜 아무 내용도 없음 걍 걔들 3명이서 만담하는건데 2화의 분량을 무려 이 농담따먹기 만담으로 채움. ㄷㄷ


그래서 와 이정도면 댓글창 곱창났겠네 작가 욕뒤지게 먹겠는데? 이생각에 댓글창에 가보면


"우리 청명이 ㅜ 속이깊어" 여초애들이 이런 갬성댓글달고 심지어 베댓임 ㅋㅋㅋ


두번째는 소림방장이 쪽팔리니까 궤변을 툭 던짐. 걍 누가들어도 궤변에 정신승리 개소리임.


근데 화산파 ㅄ들은 갑자기 쿠궁 하더니 진지병 걸려서 그 궤변을 며칠동안 생각하고 "아 우리가 틀렸던건가" ㅇㅈㄹ 하면서


궤변을 분석하고 그 궤변을 논파하기 위해 며칠씩 고찰을 함, ㅋㅋㅋㅋ


그리고 한참 고구마 후에 "우리가 옳았다 언제나 옳다!" 이런 깨달음(?)을 얻고 으쌰으쌰함.


이게 한번이아니라 계속 반복됨 말장난->궤변 논파->마교 존나 무서운 애들이거든!


이순서로 진행되고 주인공은 존나 조금씩 강해짐.


사실상 600~700화면 충분히 늘려서 써도 완결되는 구조를 2배~3배 늘려대니 이건 소설이 아니라 작가의 말장난 일기장을 보는 느낌임.


그냥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으면 화귀는 보더라도 하차하는게 지능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