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도 좆도 없는 새키인데

하죽도새키가 처음엔 의천도룡기 드라마에 나오는 양소인줄 알았다

이미지가 존나 똑같더라. 드라마 배우랑 이미지 존나 겹침

그런데 알고보니 비중 좆도 없더라

그런데 그새키한테 인상깊은게 자기는 딱 3가지만 알고 걍 ㅍㅌㅊ밖에 안된다는데 그중에 좆도 실력없다는 검술로는 애들 죄다 줘패고 다님

게다가 바둑에 미쳐가지구 옆에서 뭔 개지랄을 하든 신경도 안쓰고 하루종일 바둑만 하질않나
속세에 관심도 없고 명예도 관심없어서 지 이름도 대충 만듦 ㄷㄷㄷ 하죽도가 뭐냐 시벌 ㅋㅋㅋ
우리말로 풀자면 이름이 ㅎㅌㅊ 라는거잖엌ㅋ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속세 버리고 시발 무협지, 피아노, 바둑 이 세개만 존나 팔까 생각 많이함

사실 이 세개만 관심두면 돈쓸일이 없음
다들 욕심과 허영심, 안해본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안해보면 자기만 안한것같은 억울함때문에 돈을 쓰는거잖아
30년동안 마라탕 구경도 못해본 년들이 마라탕 안먹었다고 하면 시발 아직도 안먹어봤냐면서 놀라는척 당해보니까 시발 나만 시대에 뒤떨어졌구나 하는 꼬라지...

소림사 빈승들은 경전 외우고 무공밖에 안하고
양과는 소용녀랑 떨어진후에 15년이상 독수리랑 맨날 무공연습만 좆빠지게 했고
주백통은 동굴에서 18년동안 혼자 무공연습하면서 쌍수호박이니 공명첩이니 이런것만 하다가 나왔는데

그에 비해 나는 책도 보고 산책도 하고 피아노 바둑 유튜브 등 다 할수있으니 내 인생은 절대 심심한게 아니겠규나 느껴서 5년내로 은퇴하고 평생 그렇게 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