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내게 힘을 내놓아라!!!

번쩍!

순간 금신천뢰문주급 번개가 은현의 몸에 내리꽃혔다.

"흐아아악"

미증유의 자연의 기운.

'하늘이.. 결국 날 작정하고 죽이려고 하는구나..'

그때였다. 은현의 온몸이 갑자기 비틀리며 재구성되기 시작했다.

'난.. 죽을 수 없어.. 스승님..영훈이형..제자들!! 과거라 하더라도

이 내가 너희들을 기억하겠다!'

이를 악물고 버텼다.. 하늘이여..

정신력이 극한에 다다랐을 때쯤

《연기기가 7성에 도달했습니다》

《연기기가 8성에 도달했습니다》


《인간으로서 극복할 수 없는 천형을 극복해냈습니다》

《기존과 다른 보상이 주어집니다》

연달아 울리는 알림음들--!

《연기기가 14성 극한에 도달해 축기기로 바뀝니다》

《등봉조극과 합쳐져 결단기급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은현은 더이상 여우에게 팔을 뜯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며 그자리에 웃으며 쓰러졌다.. 하늘이여..

제가 이겼습니다

난 이정도로 쓰여야 그나마 읽음 너무어렵다

수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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