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에서 허구한날 무림인들이 운기조식이니 벌모세수이니

체내의 기를 한바퀴돌리네 응축하네 어쩌네 하는 것만 봐도


신체에 대한 통제권을 찾아가고 넓혀가고 세밀하게 만드는게

무공 수위를 높이는 과정과 딱히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데


그렇다면 일정 경지에 오른 고수는 불수의근도 통제 가능함?

만약 통제 가능하다면, 그 이점을 응용해서 고수들은

극도로 심장을 빨리 뛰게만들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피스 루피가 기어세컨드 쓰듯)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서

속도가 빨라지고 빨라진만큼 파괴력도 상승하고 그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