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쇠구안에 흑색화약 우겨넣고 도화선으로 불붙여 던지는
원시적인 수준의 폭탄(=벽력탄 국룰) 조차 그 위력에 대해
엄청난 고수가 펼쳐내는 폭발적인 절기에 비견되면서
벽력탄으로 왠만한 중소문파도 몰살시킬수 있다는식으로
무림인들 사이에서도 위험물로 취급되는 묘사가 흔하고
총알을 막아내는것에 대해서도
비록 원시적인 화승총이긴 하지만
호신강기로 막기내기엔 (아래 언급할 급 아닌이상)무위가 낮아서 불가능,
화살 피하듯 슥- 피하려해도 신체의 반응 속도로는 못 피함,
검막을 펼쳐서 막으려해도 칼날에 부딪히면 칼날이 부러짐 등등
죄다 그런식이던데.
원래 무림인들도 총,폭탄 앞에서는 평등 해지는 게 국룰임 ??
아니면 내가 본 작품들만 그런거임??
아 물론 어느 작품이든간에
세계관 최강 포지션(+동료들)및 그 제자들 급이면
허공섭물로 총알을 멈추게 한다던지
신기에 가까운 검술로 총알을 부드럽게 흘려내던지 등등
총,폭탄에 면역이긴 하더라.그런 최정상급은 논외로치고ㅇㅇ
그게 정상임 벽력탄은 보통 만드는 곳이 없다거나 있어도 하나인데 봉문 수준이거나 대부분 사연 있고 아니면 관이 취급하는거로 나옴 또 무림인(백성)이 쓰면 관의 문제가 돼서 관이 직접 손 쓰는 것도 있고
흠..그렇군. 총 폭탄 앞에서는 극소수 최정상급 제외하면 아무리 무공을 익혔어도 개털리는게 정상이군.. 그렇다면 역시 .... 무협지마다, 관무불가침이라는 현상이 있다!그래서 황실과 무림은 서로 관심없다! 라는 식으로 대충 퉁치면서, (세계관 배경상 화약무기가 존재하는 시대일때,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실이 자신의 손아귀 밖에 벗어난 잠재적 위협요소라고 할 수 있는 무림인들을 복속 시키려 들지도 토벌하려 하지도 않는 것을 자연스럽게 설정해놓는 대부분의 무협지들을.... 더더욱 이해할 수가 없네.. 사실 이것때문에 궁금해서 써본 글임
군소문파들 안잡는건 걔들이 일종의 지역 유지면서 호족 역할도 하고 힘좀 쓸지언정 백성이고 그 무력이 황실에 비할수 없어서임 무림인이 초고수여도 수백수천명이면 내공 다 쓰고 보통 죽는데 이런 사람은 무림에 극히 드문데 굳이 이런놈 잡자고 타초경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 근데 댓도 뭔말인지 이해는 함 그게 다 무협 작가 열화돼서 그렇지 좆밥들만 수두룩하고
독자도 너마냥 의구심을 갖고 세계관 내에서 비합리적인 것에 말하는 독자가 거의 없음 예전보다 급격한 속도와 높은 비율로 독자 수준도 낮아져서
보통 탄같은것도 황궁에서만 관리하고 그외에 성에서 만들면 멸문 멸족 시키는걸로암 황궁아니면 쓸일이 없기때문에 무림에서 쓰는건 설정 에러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