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신공을 보면, 연기기 축기기 결단기 이런식으로 선도 수행의 경지를 표현하는데 이거 잘못된 것.
축기를 한자로 쓰면 건축할 축, 기초 기 즉, 기초를 쌓는다는 뜻임. 그러니까, 내가 선도수행 책을 수박 겉핧기로 살펴보았는데, 연정화기- 연기화신 - 연신환허 - 연허합도 이런 과정이 맞는데 축기기는 선도수행 전에 기초를 쌓는 과정임. 그러니까 선협소설, 특히 학사무림에서 연기기 다음에 축기기를 놓는 것은 잘못된 것임.
축기를 저축할 축이라고 생각해서 기를 모은다고 생각하면 오류임. 축기 - 연기 - 금단 생성 이게 옳바른 생각이다는 말임. 물론 소설이니까 작가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선도 수행에서 빌려왔으면 제대로 써야지.
ㅂㅅ;;
용어에 집착해서 본질을 놓치지마
참신한 병신이로다
연기는 지망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