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09년-2010년쯤 읽었던 작품
주인공이 어렸을때 납치 당했는데 거기가 어린애들 모아서 암살자로 훈련시키는 양성소였음.
거기서 남주는 남자애 1명 여자애 1명이랑 친해져서 셋이서 어울림.
훈련 마지막 과정이 몇 가지 시험을 치르는 건데 마지막에 다죽고 소수만 살아남을 수 있게 설계된 시험이었음.
양성소 교관이 주인공의 재능을 아깝게 여겨 꼭 살리고 싶었음. 그래서 시험 전날에 어떤 증표같은걸 건네주면서 내일 아침에 이 증표를
갖고있는 사람을 호명할텐데 그 때 손들면 시험 면제시켜 주기로 했음.
남주는 자신보단 여자애를 살리기로 마음먹고 전날 밤에 증표를 건네줌.
그런데 다음날 아침이 되어 교관이 호명을 하는데 여자애가 증표가 없다는 거임. 알고보니 남자애가 기회를 엿보다 통수친거.
결국 남자애 시험 면제 받음.
마지막 시험 내용은 1인당 증표 하나씩 건네준 뒤 시험이 시작되면 돌아다니면서 애들 죽이고 갖고있던 증표 모아서 결승 지점에 가져다 주면 합격.
남주는 여자애를 살리기 위해 시험의 룰 자체를 부수기로함.
그래서 시험시작과 동시에 모든 애들 죽이지 않고 제압만 한뒤 증표 독식함. 결국 합격 조건을 갖춘 애는 남주가 유일.
여기서 남주가 교관과 딜을 함.
여기있는 모든 애들 살려주고 시험 통과 vs 남주 포함 아무도 시험 통과 x
교관 입장에선 만약 아무도 시험을 통과하지 않을 경우 조직의 암살자 수급에 문제가 생기기에 본인 책임 소재 커짐.
결국 남주와 딜을 하고 모든 애들 무사히 시험 통과.
----------
남주가 암살을 준비하는 과정의 묘사를 굉장히 세밀하게 했던것으로 기억함. 몸에 부착한 암기가 수십가지임.
제목 아시는분 부탁...
검은여우 독심호리 같은데 좀 애매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검은여우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