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위에는 높이가 다섯 자나 되고 너비가 이 장은 족히 되는 거대한 현판이 걸려 있었다.
석가고장(石家故莊)
현판에 쓰여 있는 용사비등한 글씨는 소박한 듯 하면서도 은은한 기상과 고고한 기품을 함께 지니고 있어서 보는 사람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었다. 그 현판을 보고 있자니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군림천하 보는중인데 석씨 가문이라는 부잣집을 구경하러 왔는데 현판에 석가고장(石家故莊)이라고 쓰여 있었대 이게 무슨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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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씨 가문의 오래된(유서 깊은) 장원(莊園)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