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사람마다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진짜 간략하게 표현하면
소주천 = 비교적 좁은 부위로 (상반신이나 독맥 등등)
대주천 = 소주천보다 더 넓은 부위로 (전신이라든지)
요렇게고
이 주천을 소주천이나 대주천 한 번 할 때마다 일주천 이주천 이러는 거임?
아니면 일주천은 아예 다른 거임?
작품/사람마다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진짜 간략하게 표현하면
소주천 = 비교적 좁은 부위로 (상반신이나 독맥 등등)
대주천 = 소주천보다 더 넓은 부위로 (전신이라든지)
요렇게고
이 주천을 소주천이나 대주천 한 번 할 때마다 일주천 이주천 이러는 거임?
아니면 일주천은 아예 다른 거임?
일단, 단학이나 선도에서 소주천은 임독양맥에 기를 돌리는 것임. 임맥은 정수리에서 배를 타고 항문, 독맥은 항문에서 등을 타고 정수리로 올라가는 경맥으로, 쉽게 말해 몸통을 수직으로 한 바퀴 도는 게 소주천이고 선협에서 말하는 연정화기의 단계임. 대주천은 니 말대로 전신 경락을 다돌리는 거고 연기화신의 단계라고 함. 일주천은 역시 니 말대로 한 바퀴
기를 돌리는 걸 말함. 일주천의 '주천'이라는 말 자체가 '길을 따라 한 바퀴 돈다'는 뜻임.
ㄳㄳ 워낙 작바작이 있는 것 같아서 기본 개념이 저게 맞나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