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잡힌 위기의 순간 씹덕은 백마교주 삽질의 뒷목을 움켜잡고 외졌다

"스터너"

"꾸에엑'

삽질이 쓰러진 모습을 잠시 보던 씹덕은 이제 때가왔음을 깨달았다

"피플스~~~엘보우~~"

"으다다다"

앞에있던 현공도장을 향해 달려간 씹덕은 그를 향해 외쳤다

"밀어"

뭔지도 모른채 현공도장은 씹덕을 반대로 밀어주었다

"으다다다"

반대방향으로 뛰어가며 공허자에게 외쳤다

"밀어"

현공도장이 하는걸 본덕인지 공허자가 씹덕을 자연스럽게 밀어주자 다시 달려와 쓰러져있는 삽질앞에 씹덕은 인민의 팔꿈치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