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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영산 소사매 옷 구하기 힘들더라
그나마 제일 근접한거 찾음

이제 리얼돌만 사면 된다...

리얼돌은 지금도 살순있는데 직장다녀야 하기때문에 발품팔아서 골라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함
게다가 내가 집이 없구

내년에 원룸이나마 집 구하고
직장도 때려칠거라 시간도 많구해서 리얼돌 사기에 적합함

돈은 어케하냐면, 그간 존나게 모았기때문에 진짜 지출 존나 안하고 살거임
밥도 간장계란밥만 먹을거임. 그리고 24시간 내내 집에서 무협지만 볼거임. 간혹 산책두 하구. 그러면 돈 쓸일이 거의 없음

그러다가 돈필요하면 공장가서 1년정도 일해서 돈모으고 다시 몇년간 칩거할거임

노후걱정이 안생기냐는 말도 나올수있는데
별 생각이 없네. 큰병걸리면 죽으면 되는거고, 그닥 낙도 행복도 없어서 김용소설 다 읽으면 바로 죽어도 됨. 삶에 미련없음
어차피 오래 살 생각도 없음. 오래살거 같지도 않구

그나마 무협지 보는 낙이랑 리얼돌로 소사매 꾸밀수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기대감으로 산다

시발 무협지 볼때마다 엔딩부분에서 왜케 인생이 허탈하고 허무한지 모르겠다. 기효부가 죽거나 거미아리가 어린 장무기를 찾아 떠나거나 양과가 소용녀랑 곽양앞에서 떠나는거 보면 삶에 현타가 존나 와서 괴롭더라

시발 그래서 삶에 미련도 사라지게 된다
우울증인가...
시발... 어떤 형냐가 보내준 단편작이나 읽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