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고 나이도 많고 영어도 못해서 탈조선은 못하지만
이 나라가 개좆망하고 국민연금 50% 떼서 586 틀딱 버러지새끼들만 퍼주고 2030이 나중에 틀딱되서는 연금고갈되서 못준다 하더라도 나는 상관없는 이유가
1. 나는 허세를 안부림. 즉, 사치를 안함
개방처럼 거지같이 살면 그만임. 개방 거지들도 구걸하면서 잘 살아옴. 양과도 어릴때 부모 다 잃고 닭잡아먹고 개구리 먹고 남들이 버리고 간 숯만드는 곳에서 자고 그랬음. 그러다보니 오죽하면 곽부가 "나한테 말걸지마. 거지새끼야. 더러워" 이러겠나
양과도 그렇게 살았는데 나라고 못 살 이유가 없음
2. 내 취미는 유일하게 무협지 보는거임
김용 무협지는 동네 도서관에 있더라. 모두 다 있는건 아닌데 있는건 그걸로 보고 없는건 전자책 구독해서 보거나 무협갤에서 텍본 구걸하면 됨
난 김용소설만 보기때문에 다른 무협지는 아무리 재밌다하더라도 거들떠도 안봄. 그냥 김용소설만 쭉 볼 생각이고 돈나갈 일이 전혀 없음
3. 밥먹는거에 별로 관심 없고, 연애도 관심없음
밥은 걍 간장계란밥만 먹으면 됨. 어차피 이렇게 2년동안 살아옴. 앞으로 50년이상 이렇게 살수있음. 질리지도 않음
연애도 관심없는게 리얼돌 살거기 때문임. 인간이랑은 다르겠지만 리얼돌로 소용녀처럼 만든후에 혼잣말하면서 놀거임. 인간여자는 일단 몸매랑 얼굴부터가 소용녀는커녕 홍능파조차 쨉도 안되기때문에 안됨
결론적으로 돈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에 경제 좆망해도 나는 살아남음
고정지출은 있겠지만, 얼마 안됨. 만약에 갑자기 돈이 발이 달려서 사라졌다? 공장가서 몇년 일하면 그만임
다른 애들은 차없으면 죽는소리하고, 돈이 없더라도 외식 안하면 죽는소리함. 계절마다 옷도 사줘야 하고, 폰요금도 몇만원짜리 써야하고 당장에 넷플릭스 구독이라도 끊으려하면 인생 좆같다며 자살한다고 그럴거임
하지만 나는 원래 그렇게 살아옴. 앞으로 더 줄일거임. 주백통은 동굴에서 몸댕이만 가지고 18년간 살았음. 나도 그렇게 할 자신있음
그래서 소유물을 줄이고 줄일거임. 가령, 밥그릇으로 물컵과 칫솔컵으로 겸용한다든지, 모든 옷은 단 4벌로 끝낸다든지 등...
난 김용소설과 내 반려자 소용녀(리얼돌)만 있으면 됨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강호(江湖)의 어원은 장강(長江)의 江 동정호(洞庭湖)의 湖를 합쳐 강호로 불리게 됨 인간은 물이 있는곳에서부터 모여 문명을 발전 시켜왔음 즉 사람 사는곳이 江湖라는 의미임 인재강호(人在江湖) 신불유기(身不由己) 사람이 강호에 있으니 내자신의 몸 또한 내마음대로 할수없다는 의미임
어어 김용선생 왔는가?
화려한 꽃이 일찍 떨어지고 다정한 사람은 빨리 초춰해진다 하지만 화려하지 않는 꽃도 언젠가는 떨어지고 정이 없는 사람도 언젠가는 초춰해진다 꽃이 화려한게 죄(罪)인가? 사람이 다정한게 병(病)인가? 강호를 떠나셨습니까? 사람 사는곳이 곧 강호인데 어찌 강호를 떠날수 있겠습니까?
다른 작가도 읽어라 김용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읽을만하니까
그러면 돈을 너무 쓸거같아. 다만, 절대쌍교였나.. 그건 유명하던데, 그 작가거는 읽어보고 싶구만
다른 작가 책도 도서관에 찾아보면 있더라...ㅋㅋ
고룡 소설은 다정검객무정검을 읽어야함 검객은 정이 많고 검은 무정하다
인생 망해서 상관없다는거지? 한줄요약 가능한데 길게 써놓으니 망하지 ㅋ
고룡 작품은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