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김용으로 했는데
뭘 봐도 김용 세계관과 맞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아, 김용 작품이라면 이런 설정은 없을텐데.."
하면서 모든 무협의 재미가 반감 된다.
나는 틀딱이자 김용주의자가 된 것일까.
요즘 작품들은 옆집 개새끼 이름도 천마라고 짓고 개집 이름은 천마신교라고 할 판이다.
요즘 작품들은 명문정파들은 다 병신이고 세가들이 날뛰는데 굳이 속세를 떠나 산에서 수행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요즘 작품들은 화산 화산 화산 화산 그놈의 화산.. 자하신공은 옆집 개새끼 천마가 씹어먹었는지 남궁형이 좋아하는 매화향만 가득하다.
요즘 작품들은 기연에 기연에 기연에 기연에 기연에 기연에 기연만 반복한다.
난 오늘도 틀니 딱딱하며 김용을 찾아 인터넷을 뒤진다.. 딲딲..
나랑 똑같네
사실상 무협 장르 자체를 김용 한 사람이 정립한것 같음
알파이자 오메가
대도오 봐라
지금 나오는건 급식화가 심각하잖아 뭘바래 선협으로 넘어가라
ㄹㅇㅋㅋ 요즘 무협들은 너무 가벼워서 안 읽게 됨 몰입도 안되고 단순하고 즉각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듯 - dc App
이게맞긴함
난 김용으로 입문해서 고룡으로 갔다. 김용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난 고룡이 더 뛰어난것 같음
이거 어쩔수없는게 안그러면 독자가 안봄ㅋㅋ 요즘은 적당히 회귀때리고 기연 독식하면서 먼치킨짓해야 봐주고 웹툰화도 됨ㅇㅇ
용대운과 좌백 봐라.
애들이 주인공에 자기를 대입해서 그럼 현실은 시궁창인데 기연(로또)으로 강해지고(부자되고) 싶다 여기서 벗어나지 않음 재벌이 이혼녀(자기) 좋아해서 신분상승+취집 시켜준다랑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