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 때려치우거

단황야처럼 속세에 미련을 끊고 산속으로 가서 책만 읽으며 한평생 살 생각이다

진심이다

짧은 인생 뭣하러 아둥바둥하며 산단말인가

남은 여생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면서 살아야지
책만 보다가 병들면 그대로 죽으면 그만이다

김용 무협지를 읽다가 인생무상에 대해 깨달았고
소림사나 아미파 항산파처럼 속세에 미련을 버리고 혼자 살란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