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철담장 스토리가 마테오 팔코네랑 똑같은데 뭐냐?
김용 서검은구록(청향비) 읽어본사람 있냐??
익명(117.111)
2024-04-27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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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본 1인인데, 마테오 팔코네는 또 뭐냐???? 이 작품이 나온 게 1957년인가 그렇다는데, 그거 감안하고 읽어라..
마테오팔코네는 19세기에 나왔음..
마테오팔코네가 무슨 스토리인지 모르겠는데, 김용 작가가 그걸 차용했을 것 같지는 않다... 스토리 진행상 필요해서 나온 장면으로 추정한다.
초반에 철담장 숨는거부터 아들죽는거까지 완벽히 같다.. 다만 세부적인 진행이 무협쪽 정서에 맞춰놨지만.. 읽어보면 무슨말인지 알거임
도망, 숨김, 추적, 방문, 수색, 들통, 대결, 혼란, 살인, ..... 김용 작가가 굳이 다른 작품을 베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그거 베낀 거 맞음. 량셔우쭝이 쓴 '강호를 건너 무협을 거닐다'를 보면, 김용과 양우생의 표절 사례 - 좋게 말해 영향을 받은 사례 - 로 적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