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 양과가 활약해서 몽고를 일시적으로 막긴했지만



결국은 양양이 함락되어 버렸으니



중국독자들 입장에서는


영웅들의 활약이 어느만큼은 빛을 바랬다고 생각되었을거임


거기에 대한 심리적 보상을 해줄 작품을 쓰려다보니


2부랑은 시간적인 간격이 꽤 있는 의천도룡기를 써야했을것 같음.


결국 구음진경과 무목유서가 다 명교 장무기손에 들어가게 함으로써 곽, 양의 후예가 장무기임을 시사하고



중국인들이 한인제국을 부활시켰다는 결론을 내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러면서 주인공의 성격에 따른 교훈도 전달하려다보니,


약간 부자연스런 작품이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