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이 도덕으로 무장하면 생존가능성이 높아지는건 앞의 글에서 설명했음.
그런데 과거 및 현대 인간사회를 관찰해보면 개개인이 도덕을 스스로 지킬지 말지 자유에 맡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도덕을 강요하고 이를 어기면 벌을 주는 모습을 쉽게 볼수있음.
이건 선협세계도 마찬가지가 될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집단이 생존하기 위해서임. 도덕을 규범으로 정한 집단은 적자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렇지 않은 집단은 멸문 당할 위험성이 커짐.
가령 수천명,수만명이 문하제자로 있는 중소문파에서 문하제자들이 지 좆꼴리는데로
계속 무고한 사람죽이고 강탈하고 강간하고 지랄을 떨면 몇년은 별일없을지 몰라도
계속 이지랄하다가는 죽임당한 사람의 가족,친지,지인중에 강한 고수와 인맥으로 연결된 사람의 탄원으로
범인 뿐만 아니라 이 문파자체가 공동 문책을 당해서
엄청난 보상금을 물어줘야하거나 심하면 몽땅 학살당해서 멸문될 위험성이 있음.
그래서 문파 규율에 무고한 사람죽이는것 등의 금지하는등의 도덕을 강요하는 선협 세계의 문파들이 적지않겠지.
물론 모든 집단에서 도덕을 강요하진 않겠지. 하지만 그런 집단은 오래가기 힘들지.
현대 사회에서 조폭 집단들 중에도 불필요하게 무고한 사람들 죽이는거나 함부로 강탈하는것
공공예절 등등을 조심하는 조폭 집단들도 많은듯.
그렇지 않다가는 경찰,군대 진압으로 박살날 가능성이 높으니까.
(알아두면 좋은 무갤 상식) 중생무새 에미 씨발년 중생무새 가족 모두 올해내로 목 썰려서 뒈짐 ㅋㅋ
일리가 있는 해석.... 하지만 도덕이라는 말보다는 규칙 또는 규율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적절했을 듯..
확실히 도덕이란 표현은 맞지 않음. 하고자 싶은 논리는 맞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적 가치관때문에 지키는 게 아님. 규칙이 맞는 표현
기득권의 방패로 악용되는게 법과 도덕이라 고수들이 도덕을 어기고 약자들을 탄압하는것보다는 허접새끼들이 법과 도덕을 내세워 강자를 탄압하는게 현실적이라
항상 우리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에 자주 힘없는 약자를 핍박하는 놈들을 참교육하는 전개를 자주봐서 알겠지만, 고수는 무수히 많기 때문에 아무리 대비한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돼. 언제 지나가던 고수가 나타나서 정의의 이름으로 가문을 풍비박살 낼 수도 있으니까. 항상 집안을 단속하고 교육을 잘 시켜야 되는 이유가 그거지. 한무보면 항상 주인공이랑 세가 강한 가문의 철없는 도련님이랑 시비가 붙어서 가문 멸망하는 그림세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