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작가 브이로그 보니까

하루에 한편을 뚝딱 쓰더라

그래서 시발 쟤네들은 천재인가 싶어서 도저히 집필 의욕이 안생겼거든

김용소설중에 월녀검도 첨에 읽었을때 스토리가 감탄이 나왔음. 아청이 말하는 백공공이 그새끼일줄은 도저히 상상도 못했지

김용소설, 삼국지, 수호지, 베르나르베르베르 이런 소설만 보다보니까 웹소설작가들이 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쓰는거보고 도저히 시발 천재들은 따라갈수없겠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이새끼들은 소설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묘사는 대충쓰고 대화로만 진행되게 하고
개연성 이딴거 개무시에다가 태어나자마자 레벨 255, 환생했더니 레벨 255 이딴 무협에서도 보기드문 캐릭터만 넣어놨더라

이러니 시발 하루만에 한편 쓸수있는거지

스토리 구상하고 미사어구 쓰고 편집하고 개연성 고민하고 캐릭터 성격에 따라 대화체 구상하고 반전넣고 이럴라면 하루만에 못쓸텐데
웹소설하는애들은 일주일만에도 소설 하나가 뚝딱해버리니

그래도 수익났다는거보면 진짜 개나소나 다 쓰겠구나 싶네

독자들도 대가리쓰기 존나 싫어해서 김용처럼 집필하면 어려워서 안읽을거같음ㅋㅋㅋㅋ

그냥 버스가 온다, 탔다, 기분이 안좋다

이런식으로 서술하는 웹소설 존나많아시발ㅋㅋㅋㅋ
나도 내년부터 걍 작가할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