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안홍렬은 상당한 지략가로 묘사되는데
왜 책쪼가리나 찾아다니면서 이거 없으면 패배한다고
똥줄타는 거임?
그리고 송나라는 왜 이 책의 원산지 이면서도 금나라한테
털림?
그리고 금나라는 즈그들이 짖밣고 있는 송나라의
병법책이 없으면 문제해결 못할정도로 무능함?
뭐 읽으면 알파고급 지능 장착함?
왜 책쪼가리나 찾아다니면서 이거 없으면 패배한다고
똥줄타는 거임?
그리고 송나라는 왜 이 책의 원산지 이면서도 금나라한테
털림?
그리고 금나라는 즈그들이 짖밣고 있는 송나라의
병법책이 없으면 문제해결 못할정도로 무능함?
뭐 읽으면 알파고급 지능 장착함?
삼국지겜할때 지력 많이 올려주는 손자병법서 아이템 굴러다니고 있으면 가지고싶잖아
일단 무목유서는 송나라장군 악비의 개인병법서로 송나라군에 보급된게 아님 금나라 전성기에 악비한테 계속 털렸다는데 그 비법이 굴러다니니까 그게 딴넘한테 들가면 또 그꼴날까 걱정하는거고 내꺼되면 내가 그거썽석어서 명장될거다 라는 얘기
악비 검색해보니까 대단한 사람인가 보네 ㄷㄷ
송나라가 정강의 변으로 황제가 포로가 됨 중국 역사 3대 치욕중 하나가 정강의 변 곽정과 양강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 남쪽으로 후퇴해 남송이 되는데 악비 장군이 없었다면 남쪽으로 후퇴하지도 못함 송나라의 간신들이 악비를 모함해 죽임 무목(武穆)은 시호로 악비가 죽은뒤에 나중에 붙혀짐 악비가 죽기전에 전쟁했던 방식을 책에 자세히 기록함 이게 무목유서
송나라를 건국한 태조 조광윤이 개국공신들과 연회를 하다가 말고 한숨을 쉬었다고 해... 왜 한숨이냐고 개국공신들이 물으니, 조광윤이 역사를 살펴 보면 개국공신들을 주살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면서 이번에도 같은 꼴이 날까 싶어서 한숨을 쉬었다고 설명함.. 이에 감복한 개국공신들이 자신이 거느린 병사들의 병권을 전부 조광윤에게 상납하고, 그 대신 생명을 보장받았다고 하더라.. 대충 이렇게 기억해.. 이렇게 전투를 아는 개국공신들을 죄다 발톱 빠진 호랑이로 만들어 버리고, 송나라는 문관을 우대하는 풍토를 만들었어.... 무관을 멸시하는 풍토이기도 해... 그러니 장군도 병사도 약체가 될 수밖에 없었지...
한국으로 치면 이순신의 비법서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