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림천하의 큰그림이
범재 정립병이랑 엄친아 매종도의 대결
여자하나두고 정립병이 매종도랑 붙어서 계속패배했는데
정립병이 완성시키려고 온갖비무다해서 검정중원 만드는도중에 사망
세월 지나서 무림의 엄친아 모용봉이 얄밉게 종남파의 매종도 전진을 잇고
종남파 망해서 온갖고초 다 겪던 진산월이 정립병의 무공을 완성시키고
또 여자하나두고 얄궃게 과거의 재현이 일어나는데 못다한 정립병과 사부의 바램을
이번엔 시대를 초월해서 완수해내며 완
이건데 쥔공이 폐관깨고 나온후에 분량을 늘리면서 근본적인 윗내용에서 너무 방향이 틀어져버림
조심향 얘기도 그렇고 특히 야율척쪽이 너무쌔지고 모용봉이 바보가 됨
내 생각엔 모용봉이 단순한 엄친아가아니라 거의 두번째 주인처럼 무적에 가까운 야율척을 이기고 성장하는 내용으로 잡았을듯싶은데
이게 확실히 정한게아니라 급연재하다가 되돌릴수없을만큼 물이 엎어진느낌
걍 어느정도분량에서 새로쓰던가 억지부려서 그냥 큰그림대로 다시돌아가는게 최선이라봄
억지부린다는게 매종도기연을 모용봉이 얻고 엄청쌔져서 야율척 격파하는식으로
걍 군림천하 하려니까 종남파가 존나 약해서 누가봐도 논리에 안맞으까 노라에몽 같이 어거지로 파워 키워주면서 망함
지나친 복선 남발이 있는데, 어차피 잘 짜여진 소설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미봉책으로도 군림천하는 꽤 괜찮은 무협소설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텐데요. 일반소설도 아니고 무협인데요
이미 완결난 것 아닌가 결국 종남의 군림천하는 없었지만 멸문지경의 종남이 조화천하를 이룬 거니까. 뒤가 별로 궁금해지지 않음...
검정중원을 정립병이 만들었다는 의견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유운검법을 창시한...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곽조사가 죽음을 가장하고 은거하여 유운검법을 집약한 초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유지를 정립병이 발견하여 이어서 검정중원들 완성하여 매종도를 꺽으려하나 결국 완성못하고, 진산월이 이어서 결국 완성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