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나 작가하냐 징징글

자기 딴에는 멋을 좀 부렸나본데 최소한의 소양은 있어야지.

안그래도 지저분한 장문에 주어를 중간쯤에 써놓으면 

이게 뭔 똥글인지 다시 읽어야하잖아.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하니까.

 

[문장은 쉽고 간결하게]


장르 소설이면 더욱. 웹 소설이면 더더욱

컨텐츠가 짧아지는 추세다. 활자를 소비하는 부류도 

그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아. 

지저분한 장문은 절대 no. 

필요할 때만 장문을 쓰고.


좌백 절반만큼만 써라. 

좀 멋을 준다 싶으면 혈기린외전처럼. 

부담 없이 술술 재밌게? 비적유성탄.

평이한 듯 하면서도 유려한 맛을 내고 싶다면 무사시리즈. 


따라하기 힘드니까 그냥 비적유성탄처럼 써보자

튀지 않으면서 부족하지도 않은 글. 


최소한 문장이 왜 이따구야 라는 생각은 들지 않게 쓰란 말이다. 

내가 써도 이보단 낫겠다 싶을때가 많지만 상상력도 빈곤하고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