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용으로 무협 입문했고
동네 도서관에 김용책 없어서 넷플릭스로 사조랑 의천이랑 교봉전 이렇게 보는데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가치관 차이인지
좀 이상한 부분 몇몇개 봄. 그게 뭐냐면
1.여럿이서 한놈 패는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것 같음
심지어 당하는 애들도 딱히 부당하게 싸운다는 자각이 없음.
강남칠괴가 구처기 하나랑 싸우고 동점난것도
강남칠괴쪽이 한번도 이기지 않았던적 없다면서 자존심 상처난다나? 왜 7명 아니면 못싸우는 실력엔 자존심 않 상하는 걸까?
놀랍게도 강남칠괴는 의협심 탑급의 정의로운 애들이라는 설정임.
전진칠자도 7명이서 장님여자 하나 상대하는것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저 칼 안쓰는걸 선심쓰듯 여기는 것도 그렇고.
2.종교인이 사람죽이고 패싸움도 하러다님
특히 스님들 살생이랑 폭력 자제해야하는 종교인 불굔데
명교 때려잡자고 뭉치고 교봉 때려잡자고 뭉치고
칼만 안들었지 사람 죽이는건 똑같음.
아니 오히려 염불 외우라고 만든 염주로 사람 패죽이고 여간
또라이들이 아님.
도교는 노자 장자가 정치 과몰입 하지 말라고 가르쳤을텐데
열심히 개입하고 삽질하고 다님
특히 왕중양은 정치뉴스 핑계대고 독신으로 산 참신한 병신
주백통이 훨씬 도교다워 보임
3.싸움도 이상하게 함
백미응왕이 한사람씩 나와서 싸우는 것으로 합의보고 싸우다
장무기랑 바톤터치 해서 이어가는데 언제부턴가 때거리로
몰려서 다굴침.
그런가 하면 화산논검에선 곽정한테 300초 버티면 천하제일 주겟다 하다가 구양봉이 나타나서 전부 압도해서 1등 했는데
황용이 사기쳐서 따돌렸다고 1등자리 공석처리함.
오절멤버중 구양봉 왕따인듯
당장 굵직하게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무협세계관은 비겁한 행위에 대한 감수성이 현실세계보다
둔감한듯
동네 도서관에 김용책 없어서 넷플릭스로 사조랑 의천이랑 교봉전 이렇게 보는데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가치관 차이인지
좀 이상한 부분 몇몇개 봄. 그게 뭐냐면
1.여럿이서 한놈 패는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것 같음
심지어 당하는 애들도 딱히 부당하게 싸운다는 자각이 없음.
강남칠괴가 구처기 하나랑 싸우고 동점난것도
강남칠괴쪽이 한번도 이기지 않았던적 없다면서 자존심 상처난다나? 왜 7명 아니면 못싸우는 실력엔 자존심 않 상하는 걸까?
놀랍게도 강남칠괴는 의협심 탑급의 정의로운 애들이라는 설정임.
전진칠자도 7명이서 장님여자 하나 상대하는것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저 칼 안쓰는걸 선심쓰듯 여기는 것도 그렇고.
2.종교인이 사람죽이고 패싸움도 하러다님
특히 스님들 살생이랑 폭력 자제해야하는 종교인 불굔데
명교 때려잡자고 뭉치고 교봉 때려잡자고 뭉치고
칼만 안들었지 사람 죽이는건 똑같음.
아니 오히려 염불 외우라고 만든 염주로 사람 패죽이고 여간
또라이들이 아님.
도교는 노자 장자가 정치 과몰입 하지 말라고 가르쳤을텐데
열심히 개입하고 삽질하고 다님
특히 왕중양은 정치뉴스 핑계대고 독신으로 산 참신한 병신
주백통이 훨씬 도교다워 보임
3.싸움도 이상하게 함
백미응왕이 한사람씩 나와서 싸우는 것으로 합의보고 싸우다
장무기랑 바톤터치 해서 이어가는데 언제부턴가 때거리로
몰려서 다굴침.
그런가 하면 화산논검에선 곽정한테 300초 버티면 천하제일 주겟다 하다가 구양봉이 나타나서 전부 압도해서 1등 했는데
황용이 사기쳐서 따돌렸다고 1등자리 공석처리함.
오절멤버중 구양봉 왕따인듯
당장 굵직하게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무협세계관은 비겁한 행위에 대한 감수성이 현실세계보다
둔감한듯
강남칠괴는 한명과 싸워도 7명 백명과 싸워도 7명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물들임 무협소설 설정에 무림공적이라는 개념이 있음 매초풍이 나쁜짓을 하니 강호의 도리를 따지지 않아도 됨 대의를 위해 개인의 명예를 버린다 정파에 소속된 무림단체의 허울좋은 핑계 대의(大義)
종교인들의 생각 한명을 죽여 백명의 선한 사람들을 구할수 있다면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魔와 邪를 소탕하는 개념으로 뭉친 단체임
강남칠괴가 여럿이서 싸우는건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도 종교인들 생각은 그릇된듯 군인도 선한직업이고 한명죽여 백명 구하는 개념으로 있는 직업인데 종교인은 그럼 안됌. 자비를 베풀고 회개시키는 방법으로 구제하는 직업이고 명교랑 교봉 죽이기는 적어도 불교식 문제해결법은 아닌거 같음
경찰이 살인마 다굴친다고 비겁하다안하자나
의협심보다 자존심이랑 체면임. 이건 정말 김용 무협 전반에 깔려있는 듯. 그리고 윗댓 말대로 나쁘다고 딱지 붙은 놈들에 대해서는 더러운 짓 많이 함. 물론 이 때문에 나쁘다고 딱지 붙이려는 공작, 이걸 이용한 세력 확장 같은 행보도 정말 자주 나옴. 마지막으로 도교(道敎)는 도가(道家)랑 다르고 노장은 허울임. 소림사가 그나마 스테레오타입의 불교랑 많이 비슷함. 판타지를 떠나서 봐도 종교가 힘을 얻고 세력화하면 (교리랑 별개로) 무력 쓰는 건 어디나 비슷함. 일본처럼 다이묘마냥 지역점거하고 세력투사하는 곳도 있는 걸.
일리있네 조선시대 고려시대에 땡중들 유독 많았단 말도 있는거 보면
교봉을 죽일려고 하는건 송나라와 요나라가 전쟁중이라서 그럼 거란의 고수가 송나라의 무림단체의 우두머리라고 생각해보면 시ㅏ생각이 다를것임 임진왜란으로 일본과 전쟁중인데 의병장이 일본 사람이라면 이걸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음
명교는 장무기가 교주 되기전 양정천까지는 강호에 나쁜짓을 안했음 양정천이 죽고난후 통제력을 잃으면서 교도들이 나쁜짓을 많이함 명교도 무림공적으로 봤기 때문임 장무기가 육대문파를 상대해 우세를 차지할때도 우리는 무공을 겨루러 온것이 아니다 魔敎를 벌하기 위해 왔다는 말을 자주함
소림 108나한진만 보더라도 108명이 한 명 조지는걸 '시험' 이라고 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