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황실이 존재하는 전근대 중국 세계관에서

대놓고 나 제왕이요!

이건 제왕의 무공이요 이게 제왕의 검이요!!  ㅇㅈㄹ하는데


막말로 검왕이요 도왕이요 창왕이요 투왕이요 권왕이요

이런건 걍 해당 분야의 대가 라는 뜻에서의 칭호로 볼법해도

남궁세가마냥 걍 대놓고 i am「제왕」이에요 운운하는건

응 황실 좆까 내가 "제왕"이다 하는 대놓고 역모 발언 아님?


심지어 검왕 도왕 창왕같은 칭호는 "타칭" 이기라도 하지

남궁세가의 제왕 드립은 "자칭" 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의적임


설정상 아무리 황실이 무능하다던지 눈,귀가 멀어있을지언정

민간에서 돌고 돌아 퍼져나가는 소문이라던지 혹은

남궁세가를 질시하는 세력들이 직통으로 꼰질러서라도

남궁세가가 스스로 칭제하는 짓거리를 한다는 사실을

황실에서 결코 모를수는 없을텐데


대놓고 관무불가침을 깨버리는 (남궁세가라는 무림 세력이


칭제함으로써 황실의 체제를 무시함) 이 남궁세가 세력은

왜 그 어느 무협지에서도 황실과 엮여서 크게 곤욕 치르는

그런 스토리가 없는겨??? 그런스토리 있는 작품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