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대세가 까지는 아니어도 중견? 정도로 커진 '모' 혹은 '용'씨 성을 쓰는 가문이 있다 치고
그 가문이 까보니 옛 모용씨 후손이었다 이러면 어색한 설정은 아니지?

보통 오대세가 중 하나로 모용씨를 쓰던데, 모용씨는 수나라 시절 멸문당했다며
만약 이걸 비틀어서 성씨를 바꾸고 암약하며 황실에 악감정까진 없지만(수백년 전이라 왕조도 또또 바뀌었을테니)
근본이 모용 씨라는 정체성 유지한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