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틀닭의 두 양대산맥 솔직히 무갤에선 김용 얘기만 하는데 최근 인기작들 보면 고룡 느낌나는 소설들이 꽤 많고 심지어 꽤 재밌음 요즘 내가 보는 무협개국도 고룡느낌 꽤 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건 고룡일까 김용일까? 김용 고룡 소설 둘다 읽어 본 사람들만 투표좀
댓글 15
나는 고룡 작품 4개 정도를 읽어 봤지만, 취향에 영 안 맞더라고...
몬발켜(nahjexud924l)2024-05-25 07:55:00
답글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까 난 추리소설도 좋아하는 편이고 고룡 캐릭터 특유의 강렬함? 그런게 좋더라구
익명(118.235)2024-05-25 08:23:00
답글
몬발켜야 '나보살'이 뭐임? - dc App
익명(496t8jdfuo2l)2024-05-25 11:31:00
답글
성이 나 씨인 보살... 보살은 대개 여자 시주를 가리켜서 부르는 말로 추측됨...
등장인물 중에 성이 나 씨인 여자가 있는지 생각해 보셈... 나는 군림천하를 재미없어해서 안 읽음..
몬발켜(nahjexud924l)2024-05-25 12:07:00
고룡거는 기묘한 사건이 이어지는거나 특유의 분위기는 괜찮은데 묘하게 캐릭터가 인간적인 느낌이 안들어서 좀 취향에 안맞음
익명(122.38)2024-05-25 14:07:00
답글
그러면이 있긴함
익명(118.235)2024-05-25 23:53:00
진심 고룡인지 공룡인지 첨 들어본다 어디 이상한 듣보를 신필에 비교하노
무갤러1(61.98)2024-05-25 19:44:00
답글
몰라도 되는데 모르면 걍 가라 좀
익명(118.235)2024-05-25 23:52:00
예상은 했지만 김용이 압도 했네
익명(118.235)2024-05-25 23:55:00
고룡 취향에 안맞아 다정검객 대충 읽었다. 재미는 별로고. 카카오에 변성랑자 새로 떠서 읽어볼라했는데 고룡 특유의 중2병 허세가 너무 들어가서 보다가 말았다. 적당히 해야지 인물들 언행이 너무 작위적이야. 절대쌍교 인물들도 너무 기묘하게 보이려고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고 재미도 별로고. 그런 게 옛날엔 통했을지 모르지만 현대 감성으로는 쉽지않다. 중년인 나도 예전에 읽은 거지만 별로였어. 고룡이 나름대로의 장점을 살려서 썼던 거긴하지만 기괴함(?)이라는 장점은 취향도 타기 마련. 김용의 인물 창조가 좋은 점이 뭐냐면 고룡처럼 무협 소설 특유의 괴상망측, 허세폭발을 기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소설적 낭만과 현실적인 인물상을 적절히 섞는다는 것이지. 고룡작을 몇개 안읽어서 특정지어 말하긴 좀 그런데 아무튼 별로야.
익명(221.144)2024-05-26 12:51:00
답글
뭐 그리 느낄수도 있지만 김용 보다는 고룡쪽이 현대쪽 감성에 맞을것 같은데 흠
내가 처음 본 게 육소봉 전기 인데 당시 중국소설 봤을때의 그 특유의 위화감이 없었음 대만 작가라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김용보다는 훨 씬 보기가 편하다고 느껴졌거든 반대로도 느낄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김용도 홍콩쪽이었나
익명(118.235)2024-05-26 14:12:00
고룡은 간지 겉멋이 좋고 김용은 스토리랑 등장인물이 좋지
무갤러2(1.216)2024-05-26 13:08:00
답글
인정 합니다
익명(118.235)2024-05-26 14:03:00
고룡보다는 차라리 와룡생
익명(amazonia)2024-05-26 16:10:00
김용은 클래식이고 여러번 봐도 재미있다 고룡은 당시엔 트렌디 했으나 지금은 아니고 또 보기가 싫음 다정검객무정검만 2번 봄
나는 고룡 작품 4개 정도를 읽어 봤지만, 취향에 영 안 맞더라고...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까 난 추리소설도 좋아하는 편이고 고룡 캐릭터 특유의 강렬함? 그런게 좋더라구
몬발켜야 '나보살'이 뭐임? - dc App
성이 나 씨인 보살... 보살은 대개 여자 시주를 가리켜서 부르는 말로 추측됨... 등장인물 중에 성이 나 씨인 여자가 있는지 생각해 보셈... 나는 군림천하를 재미없어해서 안 읽음..
고룡거는 기묘한 사건이 이어지는거나 특유의 분위기는 괜찮은데 묘하게 캐릭터가 인간적인 느낌이 안들어서 좀 취향에 안맞음
그러면이 있긴함
진심 고룡인지 공룡인지 첨 들어본다 어디 이상한 듣보를 신필에 비교하노
몰라도 되는데 모르면 걍 가라 좀
예상은 했지만 김용이 압도 했네
고룡 취향에 안맞아 다정검객 대충 읽었다. 재미는 별로고. 카카오에 변성랑자 새로 떠서 읽어볼라했는데 고룡 특유의 중2병 허세가 너무 들어가서 보다가 말았다. 적당히 해야지 인물들 언행이 너무 작위적이야. 절대쌍교 인물들도 너무 기묘하게 보이려고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고 재미도 별로고. 그런 게 옛날엔 통했을지 모르지만 현대 감성으로는 쉽지않다. 중년인 나도 예전에 읽은 거지만 별로였어. 고룡이 나름대로의 장점을 살려서 썼던 거긴하지만 기괴함(?)이라는 장점은 취향도 타기 마련. 김용의 인물 창조가 좋은 점이 뭐냐면 고룡처럼 무협 소설 특유의 괴상망측, 허세폭발을 기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소설적 낭만과 현실적인 인물상을 적절히 섞는다는 것이지. 고룡작을 몇개 안읽어서 특정지어 말하긴 좀 그런데 아무튼 별로야.
뭐 그리 느낄수도 있지만 김용 보다는 고룡쪽이 현대쪽 감성에 맞을것 같은데 흠 내가 처음 본 게 육소봉 전기 인데 당시 중국소설 봤을때의 그 특유의 위화감이 없었음 대만 작가라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김용보다는 훨 씬 보기가 편하다고 느껴졌거든 반대로도 느낄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김용도 홍콩쪽이었나
고룡은 간지 겉멋이 좋고 김용은 스토리랑 등장인물이 좋지
인정 합니다
고룡보다는 차라리 와룡생
김용은 클래식이고 여러번 봐도 재미있다 고룡은 당시엔 트렌디 했으나 지금은 아니고 또 보기가 싫음 다정검객무정검만 2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