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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재능뛰어나고 인내심 강한앤데
그 재능이라는게 밸렌스가 좋은 타입이었음

주인공한테 형이 있는데 거의 탑클래스 무림고수 였지만
쥔공을 직접 훈련시키진 않고 몇몇한테 위탁교육 시키는데
그중 하나가 자신에게 패배한적 있는 금강불괴 사용자였음
그리고 형은 최종보스랑 싸워서 죽음.

천하제일이 되는게 꿈이었던 주인공이 한번 무림을 제패한적
있는 최고수가 만든 문파에 가입해서 계속 기본기 훈련을 배움.
장작패기 물떠오기 이런것만 계속 하다가 일정시기가 지나니까
기초중의 기초 권법이랑 나무사이 가로지르기 같은걸 배우는데
그게 초보자들이나 배우는 초급단곈가 봄.

그래서 제자들이 하나씩 떠나는데 제일먼저 머리가 똑똑한 놈이
떠남. 아마 바둑 훈수두면서 시그널 줘서 사부친구 따라갔나
그럴거임. 성이 모용씨였나? 그랬음.
주인공 친구여동생이랑 사랑하는 사인데 더럽게 꼬였나 그럼.
최종보스한테 쳐맞지도 않고 기에 눌려서 병신됨

두번째 떠나는 애가 내공이 큰 내공고순데(최종보스보다 내공이
더 컸다는 걸로 기억남) 기초훈련만 받다가 자신이 쌓아온
내공이 상할까봐 탈퇴함. 아마 얘가 꽃뱀이랑 잘못엮여서 고생했나 그럼.

세번째가 여자앤데 절세미녀임.
근데 주인공한테 반해서 수행에 방해된다고 떠남.
나중에 암기맞아서 얼굴 개박살 난걸로 기억함.

넷째로 떠나는 애는 무공에 미친 재능충인데
좋은 기초훈련 받았다고 만족하면서 더 큰거 배운다고 떠남.
최종보수한테 쳐맞고 병신됨.

주인공만 사부가 죽을때까지 남아서 끝까지 배움.
그리고 주인공이야 말로 기다리던 바로 그 인재였으며
앞선 모든 제자가 한쪽으로만 치우친 재능을 가졌지만
너는 스탯이 고루 분배된 내가찾던 그 인재다 하고선
기력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가르침.

그밖에 주인공 친구 눈깔뽑아 버리고 그 여동생 임신시킨다음
동굴에 처박아놨다가 리벤지 당하는 놈이랑

마누라가 바람피는거 뻔히 알고도 눈감아주는 퐁퐁남 무림고수
바보인척 하면서 애비 마누라 불륜남 암살하고 다닌 그 아들

주인공이랑 친분쌓은 무림고순데 약혼자가 바람피우고 통수쳐서
폐인됐지만 죽기직전에 칼로 찔러 복수하고 생 마감하는 애
(바람핀 약혼자의 불륜상대중 하나가 위에 언급한 내공돼지)

최종보스는 원래 굉장히 사악한 인상 이었는데 무공경지가
늘어남에 따라 인상이 많이 고와짐.
막판 최종결전에 무형검써서 공격하지만 주인공이파훼해버림.

위에 언급한 똑똑한제자와 주인공 친구여동생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주인공 찾아오면서 소설끝.

한국소설 이었던 걸로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