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으로 나온 무색선사의 손가락이 면상을 찍으려 내뻗어오자, 그녀는 잽싸게 단검을 몇 차례 휘둘러 교란작전을 펼쳤다. 기막히게도 그것은 개방丐幇의 비전절기인 타구봉법打狗棒法 가운데 악견난로惡犬攔路였다. 이름 그대로 그것은 길 앞을 가로막는 사나운 개를 거지가 몽둥이로 때려 쫓아 보낸다는 '봉棒' 자결 초식이었다.


의천도룡기 보는데 '자결 초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자결自決 초식이라는 거냐 죽기를 각오하고 초식을 펼친다는 건가 이게 대체 무슨말이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