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현대에와서 무공이 없는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세대가 갈수록 무공에 대한 인간의 능력이 퇴화되는걸까?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단예랑 단지흥이랑 할아버지 손자세대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공수위가 심각하게 차이남. 인종이 바뀐수준임.
아니면 현대의 공교육처럼 모든사람이 의무교육처럼 무공 배우는게 아니라 소수의 사람끼리 비전형식으로 전해오다가 서로서로
죽이고 도둑질하고 인재를 등용하는데 실패하는 등으로 도태되는
걸까?
실제로 작중에도 합마공 배우는 애 없어서 실전될 뻔한거랑
윤극서 같은 도둑놈 때문에 경전 문화재 잃어버리고
금륜법왕 죽어서 용상반야공 없어졌고
장무기같이 무공들 들고 잠수타버리는 놈도 있고
규화보전 독고구검은 소실된 무공 미완성 복구버전이니까
가능성 높아보이긴 하네
가장 합당한 근거는 뭘까?
아니면 세대가 갈수록 무공에 대한 인간의 능력이 퇴화되는걸까?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단예랑 단지흥이랑 할아버지 손자세대밖에
차이 안나는데 무공수위가 심각하게 차이남. 인종이 바뀐수준임.
아니면 현대의 공교육처럼 모든사람이 의무교육처럼 무공 배우는게 아니라 소수의 사람끼리 비전형식으로 전해오다가 서로서로
죽이고 도둑질하고 인재를 등용하는데 실패하는 등으로 도태되는
걸까?
실제로 작중에도 합마공 배우는 애 없어서 실전될 뻔한거랑
윤극서 같은 도둑놈 때문에 경전 문화재 잃어버리고
금륜법왕 죽어서 용상반야공 없어졌고
장무기같이 무공들 들고 잠수타버리는 놈도 있고
규화보전 독고구검은 소실된 무공 미완성 복구버전이니까
가능성 높아보이긴 하네
가장 합당한 근거는 뭘까?
점점 군대가 조직화되고 병기는 발달하니까. 실제로 원시인은 하나하나당 지금의 체육선수급이었음.
맞는말이긴 한데 산업혁명 일어나기 전인 송-원-청 시기는 그렇게 체감되는 무기발달이 없지않나? 오히려 어디 기록보면 강한병관데 없어진것도 많다던데 조선시대 방패병처럼
과학의 발달이 가장 큰 이유로 봐도 될것 같음 굳이 무공을 수련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로 변했으니까 예전 군대는 활과 검 창 도를 들고 전쟁을 했지만 지금은 창술 검술을 수련할 필요가 없음 수십년 검법을 수련해도 결국 총은 못이김 그래도 같은 조건이라면 무술을 익힌 사람이 강하기는 하겠지 같은 사람도 격투기 선수들이 강한것처럼
ㅇㅇ총은 못이기는거 맞는게 훈련소에서 한달 총기술 배워서 나온게 활쏘기 몇년 배운거랑 맞먹는급의 효율적인 숙달이라고 어디서 들어보긴 했음
시대가 지나면서 무공이 쇠퇴한다는 건 잘못된 인상일 뿐인 듯하다... 사조영웅전 시대에서 100년 이상 지나서 의천도룡기 시대가 되는데, 여기 보면 장삼봉이 무림 최고수 레벨이다.... 이걸 쇠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일부 무공이 후계자 양성에 실패해서 단절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독고구검의 경우 양과는 제대로 익히지도 못했다. 풍청양은 어디서 이걸 익혔는지 설정이 없고.. 그리고 같은 무공도 누가 익히고 누가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위력이 천차만별이다.
그런 논리라면 지금 소림사 방장이 소오강호에 등장하는 방증대사보다 더 강해야 맞는거 아닌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무협소설 속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것임... 현실의 소림사 무승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
그러니까 그걸 말하는것임 녹정기나 서검은구록에 등장하는 고수들 구난이나 진가락이 그 시대에는 최고수였음 하지만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고수들과 비교해보면 알것임 시대에 맞는 최고수의 설정이 약해지는것임 천산동모 같이 묘사되는 고수가 총과 대포가 난무하는 건륭제 시대에 활동한다면 이게 재밌겠음
서검은구록은 김용의 처녀작으로, 김용월드에서는 별종으로 취급되어야 함... 설산비호의 경우나 벽혈검도 실력이 서검은구록 수준에 지나지 않음... 하지만 나머지 천룡팔부에서 녹정기까지는 실력이 너프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따라서 김용월드는 무공 수준이 2계열이 있다고 봐야 할 듯...
근데 천룡 사조에 제법 흔했던 급의 고수가 시간지나서 장삼풍청양 정도로 한 작품 시대에 한두명씩 밖에 없다가 녹정기(아직 안봐서 모르겟지만)에 이르러서 아예 없어진건 문제가 심각하다고 봄. 어쨌든 옛날성현들이 쓰던 책도 무술수련에 응용하고 너도나도 모공수행하는 세계관인데.
사조삼부곡은 그나마 한 세대라고 봐야지 그리고 장삼봉이 사조나 신조에서 어느정도급 고수인지도 불명확함. 천하오절급이라고 봐도 의천에서 그 정도급 고수가 신조나 사조때보다 많을까? 전작 최고수들 다 뒤졌는데 정작 걔네들 후계자도 거의 없음 양과의 현철중검 녹여 만든 칼이 어떤 취급 받는지만 봐도 뭐...
어느 작품은 되고 어느것은 안되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함?
녹정기까지 너프가 안됐다고? 시대적 배경이 있는 작품으로 강희제 녹정기 고수 진근남이 천룡팔부 시대로 갔다고 생각해보면 진근남이 유탄지나 구마지를 상대할수 있을것 같음?
유탄지 구마지 상대할 수 있는 고수는 김용 통틀어 드물거 같은데
천룡팔부 시대에 유탄지나 구마지가 강하기는 해도 그보다 강한 고수도 있었음 마찬가지로 녹정기 시대에 진근남도 고수였지만 그보다 강한 고수도 있었음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고수들묘사하는 무공의 수준이 녹정기 시대에 고수들과 비슷하다고 보는것 자체가 무리수임
그렇게 설정을 해야, 무술을 하나의 체육 활동 정도로 여기고 사는 지금을 설명할 수 있으니까.
일단 최고수급...은 어차피 당대에 몇명 안되니 논외고.. 일반적인 고수들의 수준이 점점 내려 앉았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예를들어 신조협려의 5절이 , 후대의 장삼봉이나 그보다 뒤의 동방불패보다 강하다는 인상은 없던데... 다만 신조에서 위력을 떨치던 강룡18장이나 일양지가 이후 계승자를 제대로 얻지 못해 점점 약체화 된건 사실이니... 전체적인 무림계의 수준이 떨어졌다고 봐야 겠지. 우리가 이야기로 보는 주인공과 그 대항마는 원래 당대인들이 보기엔 불세출의 천재... 인거고...
강룡십팔장 오랜만에 들어봄 항룡으로 바뀌었는데도 오히려 강룡십팔장이 더 멋있어보임
근데 잘 생각하보면 5명이나 있어서 5절인데 후세대인 의천이나 소오강호때 한두명씩 있는거 보면 그부분도 너프가 있다고 봄
어, 그리고 금륜법왕 죽었지만 용상반야공 사라진 거 아님. 그무공자체는 서장에 잘 모셔져있고.. 딱히 1인전승이라는 서술도 없었음. 단지 수백년만에 나온 10층에 올라간 고수...라는게 특이사항일 뿐이지. 문제는 그이전이나 , 딱히 언급없는 걸로 봐서 그후도 서장 최고수 들이 7,8층 정도에서 천수를 다해 경천동지할 위력을 발휘할수 없었던 걸로 보임.
그거 다행이다
작가피셜이잖음 후대일수록 무공도 실전되고 ㅇ 무림인 숫자도 적어져서 점점 약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