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금 찾아보려 하는데 못 찾겠어유...

1.주인공이 못생김

2.무공 (내공심법이나 권장법, 병장술 등
)을 전혀 배우지 않음,
대신 강호출두 전 스승 밑에서 하루종일 춤 추는 법만 수련함.


3.2에서 수련한 춤을 극한으로 연마해서 몸을 기가 막히게 씀.
물을 한 방울 한 방울 동일주기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박자를 세고 (메트로놈마냥),
정박으로 춤을 다 끝내면 다음엔 박자를 더 쪼개서 그 안에 끝내고 그 다음엔 더 쪼개서 그 안에 끝내는 식의 반복수련을 통해 나중엔 물방울 하나? 떨어지기도 전에 끝냈던 것 같기도.
몸을 너무 잘써서 외공의 고수로 보여지던 느낌...이었던 듯

4.본인이 강해지기 위했다거나 무공을 수련한거란 생각이 전혀 없어서 약한 줄 알고 있다 점점 자기 실력을 깨달음.

5.20대초반 나이였던 거 같음, 또래에 젊은 후지기수들과 어울리며 아무것도 모르지만 강한 주인공에게
여러 여자들도 꼬이는데.. 못생긴거 참고 접근한 애들도 비호감성격(틀어박혀 수련만해서 애가 성격이 좀 모남)에 절레절레 떠났던게 묘한 재미를 줬던거 같음.

주인공에 대한 기억만 있고 스토리나 이런게 기억이 하나도 안남..
못생긴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여기 저기 다 찾아보는데 이 소설은 안보이네요 ㅠㅠ